분류 우울한 마음에 치료가 시급할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존맛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07 00:09 컨텐츠 정보 조회 1,7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 안좋일이 좀 있어서 우울해있었는데 친구가 바람이라도 쐐고오자고 드라이브를 하다가 막상 새벽에 나가니 진짜 바람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음료수나 마시면서 멍때리고있는데 스파가자고 꼬시네요 그래 뭐 있나하고 예약하고 무작정 또 스파로 갑니다.항상 대부분의 종착지는 요즘 유흥인거같습니다.인생 뭐 있겠냐만은 ㅋㅋㅋ그냥 못이기는척하고 따라갑니다. 항상 제가 예약을 했는데 오늘은 친구놈이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합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 가게에 들어갑니다. 새벽시간인데도 다른곳은 어두워도 이곳만은 한낮이네요 ㅋ샤워하고 가운을 입고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합니다. 친구랑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을 기다리고 ..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간단한 준비와함께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답답한 일상의 이야기이지만, 관리사님이 잘 들어주시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떠들게되었는데 잘 받아주셔서 머리가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들었네요 마사지도 잘 해주시다보니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마사지받으면서부터 듭니다 ㅎ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까지 야무지게 받고 관리사님과 헤어집니다. 그리고 저의 욕정을 풀어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스타일 합격! 몸매 합격! 제 마음속으로 합격을 준다음 조용히 그녀가 서비스하길 기다립니다.위에서부터가아닌 밑에서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ㅋㅋ응까시서비스... 레젼드와같은 이 서비스가 언제 우울한 마음이 들었냐고하듯이 ... 거칠고 야하게 저의 응꼬를 괴롭혀줍니다. 순간 넋이 나가버리긴 했지만, 끈기있게 즐기면서 애무와 비제이까지 묘한 감정이 들게만들어버리는 ;;;;콘이 씌워지자 저는 감추고있던 성욕을 마음껏 풀어버립니다. 뒤로 찹찹찹;;; 옆으로 찹찹찹 ;;; 앞으로 찹찹찹 ;;; 그리고 발사 !!!!청룡열차까지 ..... 잠깐이였지만, 우울한 마음이 잠시 사그라지게 만들어준 ;;; 매니저 .. 관리사님 ... 실장님 ... 친구 ..ㅋㅋ 아리가또입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