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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실사없음☀️탱글탱글 영계백숙이 생각나는 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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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11월 4주차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엄지척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헤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말 오랫만에 달림..한참 다닐때는 일주일에 몇번씩
다니고 했는데 현생이 바빠서 그런지 이제 좀 많이
시들해진것 같네유.. 오늘 좀 달려볼까 하고 열심히
검색신공으로 엄지척에 새로운 언냐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실장님께 전화드렸네유.. 새로운 언냐가
있긴한데 주간만 가능하다는..일단 주간 마지막 타임으로
예약해놓고 퇴근 후 열심히 부평으로 달려갔네유^^

●업장소개 및 실장님

엄지척은  굴포천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건물 주차장이 협소하나 주차가 가능한 편입니다.
현재 건물 뒷편에 주차자리가 많이 있는 편이니 주차시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샤워실은 조금 작은 편이나 2명이 동시 가능할 수 있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 와꾸, 몸매

한눈에 봐도 어려보이는 외모에 얼굴은 민삘 느낌에
이쁘게 생긴 편입니다. 귀엽게 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몸매는 약간 통통한 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헤라 언냐는 한국언냐로 나이를 물어보니 26살이라고 합니다
전 조금 더 어리게 봤는데 왠지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죄 짓는 느낌을 받는건....크흠
전체적인 느낌으로 약통에 입고 들어오는 패션은 업소느낌이
아닌 여자친구가 입은 복장으로 들어왔어요
하의실종 패션에 셔츠를 입고 들어오는..음..이런 복장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라하는 복장이에요^^

 
● 마사지, 서비스

헤라 언냐에게 물어보니 전에 오피건마에서 일했다고
하네요 건마는 처음은 아니지만 오피건마와 로드건마의
스타일이 틀리다보니 아직 많이 초보틱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로드 건마가 처음이다보니 마사지를 하는 것에
익숙치 않은 느낌이 듭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이지만
조금은 어설퍼 보이는 그런 느낌 아시쥬?
잘은 못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그 모습은 언제나 아름다운
법이쥬ㅎㅎ 일단 마사지 실력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유

서비스는 기본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양쪽의 꼭지 애무와
비제이를 하는편으로 비제이시 깊은 딥슬롯 보다는
전체적으로 정성껏 비제이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비제이와 알까시를 구사하며 동생 기둥을 타고 올라오는
애무 실력을 보여주었어요 꼼꼼하게 들어오는 비제이와
조금은 어리숙해보이는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보여지네요

역립을 할때에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역립을
받는데 그 모습도 귀여워보이네요 소중이에 음모는 왁싱을
했는지 없는 편이었고 역립할때 털이 빠지는 불상사는
없었어요 클리를 잘 빨아줄 수 있는 돌출형이었으며 애액도
잘 흘러나오는 편이었고 간간히 클리를 중심으로 역립을
할때에 느껴지는 헤라 언냐의 떨림을 느낄수 있었어요
신음소리는 손으로 입을 막음으로 인해서 최대한 않내려고
하는 모습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느꼈을 때는 애인모드가 좋은 편이며
역립감이 좋은 편이고 골반 부근에서는 간지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에요 어쩌면 이쪽 부근이 성감대일수도..
역립에 후한편이고 반응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게
은근 끌리는 매력이 있네요.

역립 후 남상 부비부비로 그 반응을 더욱 즐겼으며
애액또한 충분한 편이기에 페페없이 남상 부비부비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소중이 사이로 감싸지면서
부비부비할때 그 느낌이 너무 좋은 편이었어요

하비욧도 가능하며 허벅지는 적당한 편이라
하비욧할때 느낌이 좋았고 무엇보다 어려서 그런지
탱글탱글한 피부에 느껴지는 그 감촉이 좋았었어요


● 마인드

마사지와 서비스를 끝내고 음료를 가지고 다시 재입장하여
남은 시간을 이런 저런 대화를 보낼 수 있게 해주었고
대화 마인드나 서비스를 해주려는 마인드는 좋은 편으로
보여졌네요 아주 하드한 서비스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언냐였으며
조금은 어설퍼 보이는 매력을 가진 언냐에요

아무래도 오피건마와 로드건마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지만
헤라 언냐는 오랫만에 로드건마에서 보기 어려운 영계
였던 것은 확실하네유.. 대화가 잘 되는 편이고 
제 느낌이지만 애인모드가 좋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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