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설화 완전 조아영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피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02 15:35 컨텐츠 정보 조회 7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9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엄지척④ 지역 : 부평⑤ 파트너 이름 : 설화⑥ 경험담(후기내용) :삼산동에서 친구들과 간단하게 저녁 먹으면서한잔 후에 오랫만에 건마를 가볼까 하고 다녀왔어영전에 봤던 설화가 생각나서 빠르게 예약 후에친구들과 헤어진 후 저는 엄지척으로 이동~술도 졸 깰꼄 춥지만 걸어서 갔는데 갑자기 추워저서이제는 못걸어 다니겠네영 걍 택시타는게 나을듯어찌나 추운지 꼬추가 아주 쪼그라 들었네영 ㅋㅋㅋ들어가자마자 실장님께 안내받아서 따뜻한 물로몸좀 녹이고 샤워하고 기다리니까 설화가 들어왔어영귀엽게 생긴 외모와 애교 스러운 목소리 착 달라붙는마인드가 아주 좋은 설화마사지부터 받는데 마사지를 잘해서 그런지 한잔하고나서몸이 따뜻하게 되서 그런지 마사지 받다가 졸았네영 ㅋㅋ코고는 소리에 제가 놀라서 깨고 마사지 받다가 설화손을잡아서 일단 간단한 뽀뽀부터 하면서 설화 옷을 제가벗겨 주었네영 설화를 눕혀놓고 제가 가슴부터 빨면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니까 설화가 금방헐떡이면서 물이 나오는데 이건 머 분수가 터진듯줄줄줄 나오는게 아주 섹시하네영 애무해주다가 설화한테들이대고 비제이를 받으면서 손으로 클리를 살살살 만저주니설화가 움찔대면서 제껄 열심히 빨아주는데 너무 좋네영다시 올라가서 설화한테 부비부비를 하는데 설화 클리가성감대인지 부비부비할때마다 움찔움찔 봉짓살 사이로미끄러지는데 착 감싸주는 느낌마저 아주 좋네영마지막에는 하뵷으로 하는데 하뵷 느낌도 너무 좋았고진짜 떡치는 듯한 느낌이 드니까 아주 환장해버리는 줄알았어영 하뵷 느낌 좋아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네영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