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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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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이번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99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알리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알리야를 보고 왔습니다 알리야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며
한국사람은 아니고 혼혈이라는데 한국말은 제법 하는 편입니다
처음 봤을때 느낌은 순진해보였는데 서비스 할때는 아주 유물이 있는 것처럼
많이 틀렸습니다 마사지 받을때만 하더라도 그냥 얌전한 1인이 있었을뿐....
하지만 서비스 할때는 제꺼를 정말 잡아 먹을듯 빳빳한 제꺼를 보고 아주 좋아하는
요물이 숨어있었죠 분명 제가 서비스를 받는 것이었는데 왜 당하는 느낌이 드는건지
알리야의 마인드가 즐기는 마인드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정말 후다닥 끝난 토끼를
만들어버리는 알리야의 솜씨에 감탄이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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