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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한테 잘 받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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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99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안나를 보고 왔어요 오랫만에 99에 전화하니 실장님이
무척 반겨주셨습니다 누구 되는지 물어보니 안나하고 예은이가
새로 왔다고 해서 안나로 예약하고 안나를 봤는데 안나는 중국사람이고
한국말은 잘은 못해요 얼굴은 귀여운 편이고 글래머스한 몸매를 가졌어요
글래머스하다보니 탄력있는 가슴 탄력있는 엉덩이가 매력적이었어요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를 아주 잘하네요 빠짐없이 뒤에 전체를 눌러주는데
마사지만 한 30분은 받은 것 같아요 마사지 조금 더해달라고 해서 받았는데
예전에 누구였더라 마사지 잘하는 애가 99에 있었는데 마사지 진짜 잘한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마사지를 잘해서 넘 시원해서 더 해달라고 했어요
서비스도 해주는데 서비스도 아주 찐하게 잘해줬어요 뒤에 전체를 해주면서
똥꼬까지 싹싹 빨아주는데 안나 서비스가 넘 찐하게 해주는게 보통이 아니었어요
69자세 해달라고 해서 69자세로 빨아보는데 안나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보통이
아니에요 좀 오버해서 낸다 싶었는데 금방 젖어들고 밑에서 국물이 나오는데
진짜 느꼈나봐요 한참을 69자세로 하다가 하비욧으로 자세 바꿔서 하는데
엉덩이가 탄력적이어서 그런지 하비욧 느낌도 장난이 아니었어요 격하게 하비욧으로
눌러주다 보니 나올것 같아서 그대로 안나 허벅지 사이에다가 싸줬어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도 시원하게 받으니까 넘나 좋았어요
안나한테 완전 잘 받고 가요 실장님께 잘받았다고 하고 나가는데 예은이도 잘한다고
하니 한번 예은이도 나중에 보러 온다고 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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