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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떡락할때마다 찾는 그곳! 나의 유일한 작은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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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2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선넘스파 이야기 

말근무가 끝나고 꿀맛같은 월요일 휴무~

언제나 그랬듯 전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에 집에갔는데;;;

씻고 유튜브를 보는데 알고리즘에 마사지하는 언니들이 나오네요;;;

보는 내내 너무 땡기네요 ㅡㅡㅋㅋ

'아침부터 어딜가냐' 이런 생각에 유튜브를 보며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여전히 낮이네요 오후 5시쯤 되었는데;;

너무 참기가힘들어 ;;; 아무생각없이 예약전화를 걸어봅니다.

전화받으시는 실장님이 아는 실장님인지 가물가물할때;;

"오빠 그냥 와유~ ." 라는 친근한 말투에 ,,,

도 모르게 나갈채비를하고 또 가버리고 말았네요 

뭐 ... 제가 성욕이 있는 문제도 있지만, 

몇번밖에 안가봤지만, 이 친근한 말투때문에 가는 부분도있네요 ㅎ

코스는 A코스로 결제하였습니다.

찜서비스를 좋아하는데 B코스만 있다가 ... 이제는 A코스도 된다고하시네요 

그래서 바로 결제하고 샤워했습니다.

샤워하자마자 바로 저의 손을 잡으시면서 모시겠다고...

바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생산직이라 몸이 항상 힘들었는데

사지가 좋긴합니다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면서... 피로가 풀리는 느낌? 

피로가 플리자마자 찜서비스에 이은 전립선으로 충분이 예열을 마친후

데이트상대인 지아를 보았습니다.

참고로 마사지의경우 다른곳에서 잘 못받겠더라구요.

(너무 잘 해주시니깐 ㅋㅋㅋㅋ)

튼 지아보자마자 주간에 한번 본 기억이있어서 인사했더니 

잘 알아보네요 저번에 고맙다고 팀을 쪼금 주고갔거든요 ㅋ

해맑게 인사후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물어보고

웃고떠들 겨를도없이 서비스를 합니다.

넘스파의 서비스는 똥까시 + 앞판애무 + 청룡열차 등 

알차게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래서 20분의 시간이 너무 빡빡해여 

그냥 애무만하다가 떡치는 시스템이 아니라 ㅋㅋ

전 20분의 시간동안 서비스를 받으며 완벽한 예열을 마친후

저의 트레이드마크인 3분발사의 초점을 마춰 3분에 제 모든 집중력을 쏟았습니다.

의 열정적인 모습에 지아매니저도 감동한거(?) 같은것도같구.... ㅋㅋ

암튼 히죽히죽 싱글벙글하면서 지아 매니저와의 데이트도 마무리;;;

실장님이랑두 해맑게 웃으면서 담배한대피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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