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10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녀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민

⑥ 업소 경험담 :

어디 갈곳 없나 프로필을 보던중 선녀에 새로운 언냐의 프로필이

있네요.정확히는 두명이지만 끌리는 언냐를 일단 예약!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근처에서 저녁식사후 

입성하였습니다.

●업장소개 및 실장님

인천 길병원 사거리 근처에 있으며 자세한 위치는 실장님께

전화문의하시면 친절히 알려주리라 생각됩니다^^

건물내 주차가능하나 조금 협소한 편입니다. 근처 주차라인에

주차해도 무방하더라구요. 요금은 따로 않받는것 같습니다

업소는 방안에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어서 샤워하기 편하구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사지 베드 위에는 아로마 향초가 피워져 있어서

은은한 향이 방안에 퍼져 있습니다

●와꾸, 몸매

지민 언냐는 중국 언냐로 약간 통통한 편이며 얼굴은

약간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가슴사이즈는 대략 B+~C

컵정도 되어 보이며 한국말 가능합니다

대략 70% 정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마사지는 개인적으로 시원하게 잘 하는 편입니다.

전문가 수준은 아니지만 압이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처음에 슈얼마사지를 해주듯이 손으로 제 몸을 쓱싹쓱싹

천천히 바디를 타고 지민언냐의 손길이 야릇하게 느껴지네요

꼭 장난치듯이..응꼬 근처도 슈얼을 하는데 이 부분은

마사지하면서도 중간중간에 해주는 편입니다

마사지 압이 강한것은 아니지만 목부터 다리까지 꼼꼼하게

건식마사지를 해주는 편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마사지압을

상당히 세게 받는 편이기에..압으로 저를 만족하는 언냐는

많이 없는 편이더라구요..ㅠ.ㅠ 다만 마사지 스킬은

좋은 편이며 대강대강 설렁설렁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사지 중간중간 슈얼마사지는 덤^^

마사지를 어느정도 하고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올탈 후

서비스를 진행하며 뒷판 애무서비스부터 진행됩니다.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아는듯 가슴으로 바디를

살살 타줍니다. 물론 페페 없이 일반 바디를 타며 자신의

소중이로 바디타는 중간중간 제 몸에 부비부비를 하네요?응?

귀 애무부터 시작하며 아래로 내려오는 애무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뽀뽀 애무가 아닌 혀로 타고 내려오는 애무 서비스를 해주며

똥까시도 깊게는 아니지만 맛보기로 좀 보여주는 편이네요.

서비스 스타일로볼때 하드코어적인 서비스보다는 조금 소프트하면서도

감성적인 서비스를 하는 스타일로 보입니다.

뒷판 애무를 하면서 중간중간에 저의 심볼을 자꾸 만지작 만지작..

앞판으로 돌아누워 앞판또한 부드럽고 감성적인 애무서비스를

시전합니다. 앞판또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무릎까지 애무서비스를

진행하여 주며 꼼꼼하게 애무해주려고합니다. 물론 알까시와 비제이는

기본적으로 진행됩니다. 비제이 스타일은 입안에서 물고서 혀를 이용하여

간질간질 애무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비제이 스타일도 상당히 스킬이

있는 편으로 보입니다. 애무를 받았으니 이번엔 저의 역공 차례로!!

역립을 하기 위하여 지민 언냐를 눕히고 역립타임으로 들어가봅니다.

가슴애무를 하는데 지민 언냐는 살살 느낌있게 하는것이 좋다며

꼭지를 애무할때는 꼭지에 닿을듯 않닿을듯 부드럽게 혀로 애무해달라고

하네요. 물론..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한 것은 아니고..약간의 제스처와

느낌상??^^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니 간지러움을 엄청

타네요. 대부분 간지럼 많이타는언냐들이 반응도 좋던데..하는 생각을

하며 지민언냐의 소중이를 공략해봅니다. 혀로 살짝살짝 부드럽게

역립을하니 금새 축축해지며 지민언냐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옵니다.

신음소리만 새어나오는게 아니라 지민언냐의 꿀물로 금새 축축해집니다.

진짜 잘 느끼는 스타일의 언냐인것 같습니다. 역립을 한참이나 하고

부비부비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갑자기 하비욧자세로 잡아주네요?

응?아마도 부비부비는 잘모르는것 같습니다. 설명해줄까 하다가..

귀차니즘으로 앞하비욧 상태로 페페를 좀 바르고 진행해봅니다.

순서대로 진행되다가 먼가 이빨빠진느낌이 들지만.. 시간을 보니

마사지와 서비스로 인하여 꽤 많이 흐른상태여서 집중하고 지민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펌핑을 시작해봅니다. 저의 방망이를 잘잡아주고

도톰한 지민언냐의 둔턱이 느껴지면서 펌핑을 하는데 저의 펌핑

박자에 맞게 살짝살짝 쪼임과 풀림을 적절하게 해줍니다.

그에 힘입어 발싸까지!! 

●마인드

서비스가 끝나고 나서 샤워실로 저를 이끌어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서비스 끝나면 뒤도 않돌아보고 나가는 언냐들이 많은데

샤워 서비스도 해주고 잠깐의 시간이 있다며 약간의 이야기도

나누었는데 마인드가 좋은 편이네요. 혹시나 오늘 부족한게

없는지..다음에 오면 더 열심히 해본다고 하면서

남심을 울리네요^^

요즘 이곳저곳 다니며 마인드 내상을 받은 경우가 있는데

지명녀가 아닌 간만에 엔에프를 보면서 마인드 내상 당했던것에

대한 보상을 받은것 같습니다.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며 달림을 하실때 참고로만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