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여친이랑 쫑나고 외로움을 이겨낼수있는 방법은 달리는거밖에 없을거라는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저기 막다니고있는데 그래도 좋은느낌만큼 내상없는곳도 드물어요 

전화기들고 좋은느낌에 전화 

실장님한테 지수로 추천받고 달렸갔어요 

비가 꽤나오던날이었는데 안전운전하며 고고씽~! 

씻고 기둘리니 어리고 이쁘장하고 쎅쒸한 몸매좋은 지수가 들어옵니다

마사지 먼저 받는데 지수손길 닿자마자

제존슨은 마사지베드 밑으로 뚫을만큼 커져서 마사지 잘하지만 패스해버렸네요

뒤판 서비스부터해주는데 지수 자비심이 좀 부족한듯이 거칠게 들어오네요

앞판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기분이꼴릿합니다

너무 흥분되면 쿠퍼국물이 조금씩나오는데 그에 아랑곳없이 지수 입안에 넣습니다 

그다음 존슨 빨아주기 시작하는데...햐~ 말이 필요없네요

냅다 지수 눕히고 회음부빨아주니 난리가 납니다

부비부비 하비하비 확실하게 받고서 싸질렀네요

서비스 끝나고 시간이 많이 남으니 또 마사지 해줍니다 

좀 급하게 달렸으나마 마인드좋은 지수때문에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여친 새로 생기기전까지 열심히 달려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