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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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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월1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첫날밤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은 어디를 가서 즐달을 해볼까 사이트를 뒤적이다

시원하게 풀어주는 마사지와 물도 뺄수있는 첫날밤으로 행선지를 정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카운터에 총알 지불하고 ....얼른 샤워를~~~

오늘도 열심히 하체를 딱고 나옵니다 ~~

방으로 인도되는데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접견 한 언니는 미나 였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느낌은 귀티가 흐르는 부잣집 딸래미 느낌.

160초반의 키에 이쁘장한 와꾸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또 우유처럼 뽀오 얀 피부가 촉감이 부들부들 ~ 조으네여 흐흐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몸이 많이 굳어있는상태였는데 미나 언니 성심 성의것 잘 풀어주었습니다.

나중에는 전체적으로 한번 싹 눌러주시는데. 어찌나 시원한지 모르겠더라구요 ^ ^

마사지가 끝나고 BJ를 해주는데 헉 .. 정말 끝장나게 해주네요 

그리고 미나언니의 연애감 후덜덜덜덜 1분만에 쌀뻔했습니다..

이러면 안되 이러면 안되 뇌새기며 미나언니와 열심히 떡~떡~ 그만 참지못하고

미나언니의 짜릿한 연애감에 발싸를 해버렸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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