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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경상/전라/제주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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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좋고 귀여운 매력의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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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22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첫날밤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요일 낮시간이라 그런지 주변에 주차할 곳은 있었습니다. 


가지 전에 후기를 많이 찾아보고 갔는데 어리고 몸매 좋은 분을 찾고 있었는데(첫날밤 서비스는


누구를 초이스 해도 후회없다고 되어 있어서^^)미나 매니져 몸매가 제 스타일이던군요.


샤워 후 음료수 마시고 있는데 매니져가 들어오던군요..


얼굴도 어리고 몸매는 무지 슬림하시고, C컵 가슴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처음엔 가냘픈 몸으로 등판을 이쪽저쪽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기대감보다 좋았습니다.


대망의 서비스 타임. 생각했던것보다 몸매가 제 스타일이라 너무나 좋았습니다.


매니져가 먼저 저의 귀부터 저 밑까지 혀가 제 몸을 안지나가는 곳 없이 해주시더군요..


제가 리드하고 싶어 미나 매니져 눕히고,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염탐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ㅅㅅ가 하고 싶어 팁을 드리고 냅다 밀어 넣었습니다. 너무나 좁보인지 처음에 넣는데 너무나


힘들더군요..하지만 들어가니, 기분이 너무나 좋습니다.. 마무리하고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약간 3차원적인 귀여운 매력이 있더군요..


 

너무나 좋은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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