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이곳저곳 둘러보다 전화건 여신 친절한 실장님이 전화 응대해주시고 민지 예약잡고 바로 출발 합니다 

샤워하고 드디어 만났다 아릿다운 그녀,,,,민지

나이는 26살되어보이고 163키에 슬림한 바디라인 먹음직한 C컵 가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애교도 잇고..성격까지 통통튀는 발랄한 그녀 ...

마사지에서는 어린친구가 힘이 어디서 나올까 싶을정도로 압이 좋네요

개운하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몸이 노곤노곤하니 정말 좋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는 마무리가되고 서비스가 시작이 되는데

기둥을 쫙쫙 빨아주는데 금방 나올거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나올꺼같은데 핸플로 변경해 개운하게 내뿜어 버렸습니다 .....

나와버려 아쉽긴 했지만 피로가 싹풀리는 듯한 느낌

정말 민지한테 뿅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