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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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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18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첫날밤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혼자 반주 한잔하다가 문득 마사지 생각나서 첫날밤 다녀왔습니다

가끔 다니고있는 첫날밤은 전체적으로 실장님의 응대나 전화상담도 친절한 편이었고, 

시설면에서도 건마중에서는 좋아서인지 그리 불편한 것은 없습니다

미나를 접견했습니다  나이는 20대중반되어보이고 

키는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160초반정도로 추측합니다 

가슴은 자연산에 c컵정도 인데 개인적으로는 만지기 딱 좋은 사이즈였고, 제가 만질때마다 부들부들하더군요. 

착하고 선한 인상의 미나 홀복은 반전의매력 볼때마다 섹시하게 입네요 이번에는 초미니 원피스였는데 몸매 살아있더군요

마사지는 중상 정도 이고 최대한 열심열심 눌러줍니다

몇번 만나서인지 제가 마사지보다는 서비스를 중시하는걸 미나가 알기에 좀 일찍 서비스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애무도 못하던 친구가 이제는 능숙하네요 하드건마 컨셉다운 모습입니다

안마방에서나 받을법한 스킬도 보여주고 애무랑 bj스킬이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 bj에 강한편인데 이번에는 시작부터 좀 위험했습니다 

bj받을때 크리티컬 치명타를 입어서인지 본게임 부비부비에서 금방 끝나버렸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았었는데 조금더 미나랑 쉬다가 나왔네요

나오는길에 불편하건 없었는지 실장님이 친절하게 음료수까지 챙겨주십니다. 

이런 소소한 관심이 다시 첫날밤을 찾게끔 만들어주네요

마사지가 다시 생각나면 어김없이 찾아가겠습니다. 성업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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