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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렵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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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말
② 업종 :건마 ( 건마 아니고 ㅇㅍ네요 ㅋ
③ 업소명 :용인아리1인샵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리고 싶어서 수원으로 향합니다  가는도중 지난번 한 그분이 보고 싶어 전화를 하니 안받으시네요 ㅠㅠ 그때가 오후 2시쯤... 혹시나 해서 문자문의해도 답이 업으셔서  다른곳 전화해도 안받으시네요 ㅠㅠ 밤제에 수원 오피나와있는곳 7군데를  다 전화함 ㅋㅋ 받으시는곳은 4시가 첫 타임 ㅠㅠ 나중에 연락된 곳도 3시 가능한데 제가 보고픈 분은 휴무라길래  오늘은 아는듯해서  철수 ㅠㅠ

혹시나해서  용인 아리에 문의를 해봅니다

3~번 문의 드렸는데  명함인증을 원하셔서  못갔는데 오늘은 다른걸로 간신히  예약해서 갔네요 실장님 넘 힘들었습니다 뭐 보안때매 이해는 하지만....  좀 그래써요  

암튼  여긴 건마라 되있지만 코스를 보면  오피입니다  ㅋㅋ  전  일찍 갔음 b나 c갈텐데 제가 시간이 업어서 기본 a코스  예약했네요

아이스커피 한잔사서  드뎌 입장  ㅋㅋ   근데 문을 열어주는데 하의실종  검정숲이 보이네요  위는 브라하고~~~ 날씨  슬림에   이런 경우는 첨 당해봐서 순간 당황 ㅋㅋ

근데 들어가자 마자  계산하고 씻으라네요 말 두마디하고  브라는 했지만  ㅂㅈ도 보이고  저도 빨리하고 싶어 바로 씻고 나와서 몇마디 나눠보니 좀 말하는거랑 생김새가 국산은 아닌듯하여 믈어보니 혼혈이라네요   한국말 잘해요  말은 마니해보진 않았지만  제느낌엔  갠찬아써요  누워있으니 바로  애무가 시작되네요 근데 브라를 안벗는겁니다 이런...  제가 벗으라하니 그때야 벗어 주네요 자연산은 아닌듯 ㅋㅋ  bj도 작은 신음 소리와 함께  해주니 바로  반응이 와서  장비 장착하고  상위로  넣터니 몇번 움직이더니 저보고 위에서 하라해서 자세 바꾸어 열시미 움직였네요  움직이면서 제손은 ㅂㅈ 위쪽 만지는데   못만지게 안해서  클리까지 만지면서 하니 과하지 않은 진짜 느끼는 신음이 나오는듯  해서 제가 더 흥분  ㅋㅋ

먼저 뒤로 하라네요 ㅋㅋ  하라는데 해야지요  역시 쪼임은  뒤로하는게  쪼임이 좋으네요

뒤로하면서도 손은 클리쪽  만지면서 하니  넘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발사~~

 

아 오늘 못달리나 했는데  잘 달리고 왔네요

제가 마른걸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잘 달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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