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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경기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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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어올때부터 웃으며 들어오더니 콸콸 터지는 샘물에 꾸밈없는 활어 반응이 저의 소중이를 솟구치게 해줍니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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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8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미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


⑥ 업소 경험담  :  후기 보고 일산 완디에 전화해 봣습니다.


미리 전화해서 도착시간 말씀드리니 흔쾌히 오라고 하셔서 점심 먹자마자 달려갔습니다. 


아이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실로 입장하여 잠시 누워 기다리니 아이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긍데 들어오면서부터 마치 저를 아는듯이 활짝 웃으며 반기며 들어옵니다


순간 저도 기분이 업되면서 흥분이 시작되네요


이쁘고 안 이쁘고를 떠나서 이렇게 웃으며 반겨주면 누구라도 이쁘게 보일겁니다


영어를 곧잘해서 그런지 말도 참 재미있게 잘하시고 무엇보다 리액션이 좋아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마사지를 받은것 같습니다.


마사지압은 매우 부드럽고 꼴릿하게 해주십니다.


세게 받으시는 분들은 사전에 실장님한테 아로마가 아닌 타이코스로 선택하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긍데 아로마 코스가 확실히 더 골릿하게 서비스해줍니다


받다보면 중간에 살짝 피곤하면서 졸려오는데 압조절도 잘 해주고,


암튼 꼴릿꼴릿 기분좋게 잘 풀어줍니다.


아로마로 바꿔 팬티까지 올탈하고 전립선 마사지 차례가 왓는데 참 꼴릿꼴릿하게 잘해줍니다.


이윽고 마사지가 끝나 얼른 팁주고 2차 서비스 진행을 해달라고 합니다


잠시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데 섹시한 미소와 함께 애무부터 들어옵니다


애무하는 동안 제가 강제로(?) 올탈 시켜보니


첨부터 슬림한 몸매인줄 알았지만 B컵쯤으로 되어 보이는 가슴에 군살 없는 몸매에 입이 그냥 딱 벌어집니다


탈의시킨 그녀의 모습을 보니 그냥 보기만해도 흐뭇합니다.


그냥 잦이가 벌떡벌떡~~


애교도 많고 뭔가 귀에 쏙쏙박히는 섹시한 목소리마저도 완전 맘에 듭니다.


그렇게 올탈의한 후에 가슴애무부터 천천히 들어옵니다.


비제이를 정성스럽게 하고나서는 cd장착후 제가 리드를 해봅니다.


중간중간 섹시한 눈빛으로 웃으면서 아이컨택을 종종 해주시는데 그냥 입안애 뿜을뻔ㅋㅋㅋ


마구마구 미치는줄 알앗네요


게다가 콸콸 터지는 샘물에 꾸밈없는 활어 반응이 저의 소중이를 솟구치게 해줍니다.


땀도 줄줄 흘리는 몸이 반짝이며 펄펄 뛰는 활어 같고 그 덕분에 급흥분


거기다가 쪼임도 상당하여 시원하게 발싸~


봄이 시작되는 계절에 아주 진하게 즐기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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