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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혀부터 내미는 민삘의 귀여운 매니저한테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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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0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미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이


⑥ 업소 경험담 :  방문해 씻고 누워있으니 문이 열리고


검정색 달라붙는 면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오빠~안녕~ 하며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외모가 귀여운 친구네요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발랄하고 귀여운 와꾸를 가졌네요


150후반 or 160초반 키에 약간씩 살집이 있어 떡감도 좋을것같고 라인이 이쁘네요


꽉찬 자연산 A컵의 가슴과 후배위 라인이 좋네요


약통스타일에 T팬티가 잘 어울리는 탱탱한 히프를 장착했습니다


마사지 중간마다 제 잦이와 방울이를 간질간질하며 장난을치며 마사지를 해주네요 


시간이 흐른후 추가페이하니 나갔다와서는 옷을 다 벗고 제옆으로 누워 혀를 내미는 제이


혀는 왜 내미냐니깐 꺄르르~ 꺄르르~웃으며 또 장난치는 제이


이리와 하고 허리춤을 잡아당기며 키스를하니 잘 받아주네요


먼저 여성성위 자세에서 제 가슴을 애무하다


현란한 비제이를 보여주더디 좋아? 꺄르르~ 꺄르르~~ 하며 또 웃으며 섹시한 표정을 짓네요


그러더니 여성상위 자세에서 부비부비를하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꽉꽉 눌러주는게 스킬이 좋네요


신호가 와서 쌀거 같다니깐 빠르게 움직이여줘 시원하게 방사했네요


장신족 또는 글램족만 아니면 무조건 즐달 보장할수있는 제이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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