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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아담하면서 섹시, 하드한 그녀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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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7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미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라


⑥ 업소 경험담  :   세라의 몸매는 건마 매니저 사이즈중에서 꽤 상위 랭커네요ㅋ


다른 업소에서 거의 육덕쪽 아줌만보다가 아담하고 슬림한 세라를 보니까 또 색다른 느낌이에요


축 쳐진살이 아니라 살결이 탱탱한걸 보니까 따로 관리를 하는거 같기도하고


와꾸도 섹시하고 요염하게 생겼는데 대화할때 웃는모습을 보니까 그건 또 약간 귀엽고 청순하게 느껴집니다


엎드려 누워 있으면 세라가 릴렉스하게 마사지 시작해주는데 의외로 손압이 강한게 하드하게 눌러 줍니다


야미의 방문 목적은 주로 언니들의 하드한 서비스때문이라 마사지는 대충 받아볼라 그랬는데


계속 말걸어주고 아플정도로 손으로 꼭꼭 눌러주면서 마사지해주니 넘나 시원하더라고요 ㅋㅋ


허벅지쪽 할때는 꼴림유도로 터치해주는것도 좋고 이래서 야미의 언니들 보는 맛이 좋습니다


쿨하고 완전 오픈 마인드잖아요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에 조용히 후다닥 서비스 딜하고 자연스럽게 세라의 서비스 쇼로 이끌려갑니다 


중간에 부탁하면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고 보통 언니들은 키스 싫어하던데ㅠㅠ...


세라는 키스도 좋아하고 빼는거 없이 해달라는거는 무조건 다해줍니다 


탱글탱글한 몸으로 부비부비하면서 끈적하게 놀다보니까 야속하게 시간이 벌써......


그래도 세라는 초조해하지 않고 시간이 넘어서까지 마무리를 집중해주는데 프로답습니다 


하드코어 느낌의 애무를 받고 본격적으로 쩩스에 들어가면 


뱀장어 같이 위에서 흔들어주는 세라의 허리돌림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ㅋㅋ


방아찍어주는 떡감도 아주 굿굿입니다.


정상위로 하기 시작하면 반응도 잘나오고 신음도 귀에 맴돌게 내주는데 좋았습니다 ㅎ


다 끝나고 나가기전에도 굿바이 포옹과 뽀뽀를 해주고 


로리족,영계족만 아니시면 하드한 서비스, 마인드는 세라가 갑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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