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으음~ 오빠꺼... 으음... 쩝쩝~ 자꾸 더 커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릴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8 12:41 컨텐츠 정보 조회 1,03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6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미호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덥고 습한날에 잠시라도 몸 풀러 십이야스파를 찾아갑니다.아주 야하고 가슴도 크고 찰진 언냐 원한다 했더니, 실장님이 알았다고..ㅋ그래서 미호를 만났습니다.그야말로 제가 말한 딱 그 스타일.ㅎㅎ요란하지 않게 화장한 얼굴이지만 색기가 듬뿍 베어있더라구요.그리고 바디도 육감적인 색기를 대놓고 발산하네요.ㅎㅎ더구나 가슴은 찰진 자연 D컵입니다. 영접각~ㅎㅎ몸매가 상당히 글래머러스합니다.찰짐이 아주 꼴릿한 언냐였습니다.먼저 마사지를 받으며 몸을 시원하게 풀어봅니다.마사지 스킬도 좋았고요.요청한대로 강하지 않고 딱 적당하게 몸을 잘 풀어주십니다.이어서 핸플로 싱뤈하게 발사후 그대로 침대로 고고씽마인드도 아주 섹스러운 언냐로,과감한 터치와 키스, 그리고 리얼한 반응으로 저를 즐겁게 해줬습니다.미호의 입술에 제 입술을 막 부벼대면서 그녀의 가슴을 열심히 만지작.미호도 저와 키스하면서 사정없이 존슨을 만져대네요.그리론 서슴없이 존슨을 입에 넣어버리고 빨아버리네요.쩝쩝~ 쯉쯉~야한 소리가 미호의 입에서 나와 제 귀로 흘러들어옵니다.이런 분위기, 너무 꼴릿합니다.으음~ 오빠꺼... 으음... 쩝쩝~ 자꾸 더 커져... 음... 쩝쩝...빨면서 막 이럽니다. 아~ 꼴릿해~미호의 애무를 받다가 급하게 저도 해줬습니다.크고 찰진 가슴을 빨아주니, 미호의 입에서 야한 신음이 흘러나옵니다.미호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들이밀어 미호의 거길 빨아줬습니다.아주 흐느끼네요, 흐느껴...ㅎㅎ격하게 빨아주니 흥건해지네요.찰진 몸이 더 찰져지네요.곧바로 장화 신고, 흥건해진 거기에 담가봅니다.아...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미호의 따뜻한 거기가 제 물건을 쫙~ 빨아먹는 기분이네요.격렬하게 미호를 끌어안고 떡치다가...결국 왈칵 싸버렸습니다.오빠, 나도 좋았어~이렇게 말하며 헤어지는 미호... 십이야스파 땡큐~ 미호 언니 땡큐~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