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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만나게 되면 더 기분좋게 싸게 해줄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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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1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는 녹는 애교와 함께 섹기가 장난 아니네요.
165 키와 자연산 B~C컵 가슴, 그리고 교태충만 애교.
목소리부터가 간드러지고 살살 녹여주는데...
내 귀에 캔디 ㅎㅎㅎ
아이에게서 무척이나 좋았던 것들입니다.
예쁘장한 얼굴과 슬램 섹시한 몸매를 보여주고요.
먼저 마사지를 아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아이가 응대도 좋고 압도 좋아서 만족했네요.
침대에서는 애인모드가 아주 좋아 시작부터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입술을 맞대고 서로 혀를 물고빨고 거침없이...
아이의 입술과 젖가슴을 맛있게 빨고.
아이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다리사이 봉지에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열심히...
아이가 신음을 흘리다가 이내 몸을 떨기 시작하네요.
아이의 반응에 저는 더욱 흥분감에 쾌감을 느낍니다.
아이도 내몸과 동생을 자극적으로 애무해주고,
이미 아이의 입술과 혀와 손의 자극으로 껄떡껄떡~
삽입하고서 아이와 서로 끌어안고는,
격렬하게... 물도 많고 쪼임 강하게... 떡감 아주 좋네요.
덕분에 얼마 못버티고 싸버렸습니다. ㅎㅎ
"담엔 만나게 되면 내가 더 기분좋게 싸게 해줄께~ㅋ"
섹기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아이가 말해주더군요.
그리곤 집에 와서 개운하게 꿀잠을 잤습니다. 
말그대로 가성비갑의 만원의 행복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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