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넘치는 섹기의 글래머 언니와 즐떡 삼매경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테호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9 20:27 컨텐츠 정보 조회 1,1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6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미호⑥ 경험담(후기내용) : 분당 십이야 에이스 미호를 만났네요~참 첫인상부터 살가운... 예쁜 언니네요~웃으며 맞아주고, 옆에 붙어서 대화도 여성미가 물씬 풍기게~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ㅎㅎ매끈하고 광이 나는 고운 피부가 하얀게 참 고급스럽네요.몸매가 대박인데 167cm C컵으로 몸매도 쭉쭉빵빵입니다.샤워후 바로 마사지 부터 받는데 마사지 스킬도 완전 상급으로 정말 시원하게 잘하십니다.마사지가 어느 정도 마치자 자세를 잡고서곧휴에 젤이 뿌려지고 마사지를 하듯 자극을 해주시네요.알들 마사지에 이어 곧휴에 또 발떡 세워주십니다.오늘은 토끼모드인거 같아 마음 편히 집중해 봅니다. ㅎㅎ미호의 음란한 손짓이 곧휴에 미친듯이 느껴지고이내 결국 움찔움찔하며 외마디 신음과 동시에 발사~~침대로 이동해서는 저와 눈을 맞추고... 어느 순간 미호랑 서로 말이 없어지는데요...그 상황에 그저 미호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더니...절로 침이 꿀꺽~ 넘어가는데...ㅎㅎ그냥 살포시 얼굴을 가져가 미호 입술에 키스해버렸죠.그러자 미호가 제게 달콤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제 몸을 더듬기 시작하네요~ 찬찬히... 부드럽게...저는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참을수 없어져 미호를 덮치려다가~~~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살짝 씻어주고 다시 침대로 왔습니다.미호의 옷을 벗겨줬는데, 오우~ 알몸 몸매가 아주~~글램하고 늘씬한 몸매가 절 미호에게 푹빠지게끔 합니다.ㅎㅎ여자여자 타입에 예쁘고 몸매 죽이고 누가 싫어할까요??이제 본격적으로...미호의 애무가 보통이 아니네요.제 몸을 아주 유린합니다. 저도 모르게 신음모드로...제 반응이 재밌나 봅니다. 미호가 아주 맘먹고 달려드네요.곧휴를 쪽쪽~ 빨아주는데, 어휴~~ 짜릿함게 몸이 떨립니다.그런데 심각하게 느껴지길래 잠시 스탑~~~ㅎㅎ바로 연애하기 아쉬워 잠깐 제가 미호를 애무해줬죠.미호는 참 반응도 여성스럽게 예쁘고 리얼하고 질펀하네요.신음소리도 어쩜 그리 끈적하고 섹시하던지요...부드럽게 한껏 클리를 자극해주니, 애액이 제대로...참을수 없어져서, 고무착용합니다.천천히 전율을 느끼면서 진입한 후 미호를 안고서 그대로 떡~~황홀함에 정신줄을 놓고 떡을 칩니다.떡감도 정말 좋고 미호의 몸이 참 유연하네요.자연스럽게 자세가 잘 나오는데요~ 그래서 떡맛이 더욱 업~어느새 반응이 미친듯이 밀려오고... 결국 발사했습니다.너무 흥분한 나머지 토끼가 되어버렸지만...미호 덕택에 제대로 홍콩 두 번 갔다왔네요.ㅎㅎ역시 십이야 스파 투샷은 비교불가입니다.미호는 다음에 꼭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고 마사지와 핸플샷까지 모두 정말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