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떡감 하나만으로도 접견 이유가 확실한 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우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5 12:48 컨텐츠 정보 조회 1,0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2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아이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십이야스파에서 아이언니 봤습니다.성격 참 좋고, 찰진 떡맛이 아주 좋은... 살가운 언니였습니다.165cm 정도 키에 자연산인데, 가슴 사이즈가 C컵정도.진짜 느낌 좋네요.일단, 마사지부터 시원하게 받았네요.손맛이 참 좋은 언니였습니다.여성스럽고 느낌좋은 분.처음엔 부드러운 마사지가 좋았습니다.마사지후에는... 자연스럽게 제 동생을 살살 만져주시더군요.은근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면서요~첫번째는 그렇게 짜릿한 손맛으로 1차 발사...아이언니한텐 미안했지만, 마사지 받으면서도 가슴이 너무 좋아서 많이 만지고 그랬네요.ㅎㅎ그래도 싫은티 한 번 안내는 아이.마인드 참 좋은 언니였습니다.참 섹시하고 살갑고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그러면서 뭔가 밝히는 아는 여동생 같은 느낌이 꼴릿하더라구요.ㅎㅎ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꼴릿게 물고빨고 했네요.밀착후, 쉼없이 부비부비.그리고 수시로 키스하는데, 개인적으로 키스를 좋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ㅎㅎ애무를 받은다음엔 제가 아이를 눕히고 애무를 좀 해줬습니다.애무를 상당히 즐기는듯 하네요.물도 많고 적극적으로 느끼는데, 참... 좋습니다.ㅎㅎ허연피부가 매끈매끈하고, 참 보드랍구요.애무해줄수록 반응이 좋아져서 정말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ㅎㅎ아이언니랑 서로 한참동안 애무해주고서야 겨우겨우 넣고 시작했습니다.예상대로 찰진 느낌이 참 쫄깃하고 떡감이 정말 좋은 언니네요.쫄깃한 아이언니의 그곳을 느끼면서 발사까지 기분좋게 했습니다.기분좋게 투샷 성공하고 한참을 현자타임을 느끼다가 나왔습니다. ㅎㅎ마인드 정말 좋고, 서비스도 잘해서 또 보고 싶어지는 언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