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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상급 스킬의 완전 슬림하고 이쁜 어린 영계 언니와 마사지로 아주 즐거운 달림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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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9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몸 좀 풀고 싶어서 퇴근하고 십이야스파로 달렸습니다...
역시 유명 업장답게 손님들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하네요...
기다리다 시간이 되어 검은 원피스를 입은 완전 어리고 이쁘고 슬림한 영계언니를 만났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엄지라고 하네요.
키도 적당히 크고 슬림한 이쁘장한 언니가 미소를 지으며 입장하니
벌써부터 동생이 반응하기 시작하네요...ㅎㅎ
엄지가 저의 가운과 바지를 탈의해주고 엄지도 탈의를 시작합니다.
뒤돌아선 엄지가 등쪽에 있는 원피스 지퍼를 내려 달라고 하네요...ㅎㅎ
원피스를 벗고 검은 속옷을 벗은 엄지가 서비스를 위해 준비를 합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엎드려서 마사지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보길래 어깨라고 이야기 하니,
어깨와 목부분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시네요.
역시 많은 컴퓨터작업과 스마트폰 때문인지 많이 뭉쳤다고 하시네요..
처음엔 압이 세게 느껴저서 조금 약하게 부탁드렸습니다.
그만큼 제 어깨가 많이 뭉쳤나봅니다..
엄지와 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고,
오일마사지까지 받았는데 온몸이 나른해지고 편한 맘이 드네요...
이렇게 전신 마사지를 받고나서 마지막 핸플샷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엄지의 다리위에 제 다리를 벌려서 올리고 젤을 제 동생과 전립선쪽을 바른 상태에서 핸플을 해주시네요.
오랜 전립선 마사지와 응꼬쪽 자극, 그리고 핸플을 해주시는데,
엄지언니가 너무 섹시해서인 금방 발사를 해버리네요
발사후 저 먼저 냉큼 침대로 도방갑니다
준비를 끝낸 엄지가 침대에 올라와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키스를 시작하는데, 립스틱인지 립크로즈인지 좋은 향이 나는걸 쓰나 봅니다..ㅋㅋ
향도 향이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엄지의 입술과 혀를 맛보며 흥분을 더해가네요...
엄지의 입술이 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으로 bj가 들어오는데
엄지의 따뜻한 입안 온기가 동생에게 전달됩니다.
눈을 지긋히 감고 bj를 시전하던 엄지가 혀끝으로 애무할때는 눈을 맞추며 해주네요.
이렇게 제 밑에서 bj를 하던 엄지가 몸을 돌려서 가슴애무를 다시 시작해줍니다. 
이때 손은 동생을 자극하고 있네요.. 
가까워진 엄지의 몸을 제손이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죠...ㅋㅋ 
아담한 엄지의 가슴과 유미의 엉덩이를 만져봅니다.
자세를 더욱 돌린 엄지가 69자세를 해주네요...
엄지의 아랫꽃잎을 맛을 보기 시작하니, 엄지의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네요..ㅋㅋ
한창 69를 하다보니 어느새 준비된 장비와 함께 엄지의 여상이 시작 됩니다.
좁보라는 느낌은 크지 않지만 속궁합이 잘 맞는지 왕복 운동시
동생에게 느낌전달을 확실하게 주네요...
빵빵한 엄지의 슴가와 엉덩이, 배를 어루만지면서 여상을 즐겨봅니다.
자세를 낮춘 엄지가 입으로 제 가슴을 애무하면서 여상을 계속해주네요...
자세를 바꾸자는 엄지의 말에 정상위로 변경해봅니다.
정상위를 하니, 엄지의 왼손은 아래쪽으로 향해서 제 알들을 공략하네요...
애무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흥분도가 급속히 올라가네요...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발사를 위해 속도를 올려봅니다.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를 더 좋아하는 저로써는 더욱 흥분도가 높아가네요..
발사를 하고 나서 후희를 잠시 즐길 시간을 주는 엄지입니다...
엄지가 마무리를 해주고 옷을 입는데 역시 원피스 지퍼를 올려달라고 하네요...ㅋㅋ
남은 시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되서 엄지와 헤어집니다.
실장님께 서비스 잘받았다고 인사드리고 퇴실을 하며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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