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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 아~ 또 먹고 싶다 변태 섹녀 미친듯이 펼쳐지는 SM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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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건마 업계에 미호같은 언니의 등장은 어찌보면
나에게는 심심치않은 즐거움이다
소위말하는 아웃사이더들은 통상적인 연애말고
약간은 다른 독특한 스타일에서 느낄수있는 즐거움이 있기때문이다
양손이 묶인상태에서 언니의 침을 받아먹어가며
욕을 처듣고 체찍으로 엉덩이가 뻘게질때까지 맞다보면 알수없는 영역의 또다른 쾌감을 맛볼수있다
그 증거로 나오는게 줄줄세고있는 쿠퍼액이다
언니의 침을 받아먹으며 애원해 본다 내 얼굴에 앉아달라고
그냥 앉아만 달라는게 아니다
빨기적당하게 당신의 보지를 내 입에 가져다 달라는 주문이다
미호언니는 고수의 숨결이 둠뿍 느껴지는 언니이다
눈치100단에 센스는 기본옵션
그동안 얌전히 엎드려 똥꼬를 빨렸다면
머리끄댕이를 당하면서 빨려본다면 또 다른 세상이다
체중을 싣지않고 상대에게 배려하기위해 취했던 행위는 많은부분이 없어지는데
여성상위때는 사정보지않고 체중을 그냥 싣고
똥까시때는 내 머리카락이 손잡이가 된다
다른곳에서 미약하게나마 체험해봤다면 미호언니와 제대로 즐겨보는것도 나쁘진않을듯 
물론 돈은 들지만 ㅋㅋ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 삶에 아쉬움이 많았던 차에 미호언니를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누워있을때 내 입으로 넣어주던 미호 침을 아직도 잊을수없다
또 먹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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