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이]오빠.. 좀.. 더 깊숙히... 하~ 너무 좋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알마들렌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7 18:44 컨텐츠 정보 조회 1,76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5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아이⑥ 경험담(후기내용) : 분당에서 가장 유명한 십이야에서 아이언니를 만나기로 하고 방문을 하였습니다.예쁜 미모를 가진 아이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그리고 시간이 짧다면서 바쁘게 움직이는 아이..그런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다..샤워를 하고 들어와서 간단하게 씻은 후침대에 누워있으니 아이가 섹시하게 다가온다..나에게 점점 다가와서.. 입술을 와락 덮쳐오면서 키스가 들어오는데...그 달콤함이 너무 기분이 좋다..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는데...나의 귀에 야릇한 숨소리와 함께 애무가 들어오는데..그대로 나의 목을 타고 내려와서.. 가슴을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상당하다.. 거기에 손은 쉬지 않고..나의 자지를 살살 건들여주는데..자지가 벌떡벌떡 서버릴수밖에 없다..그리고 손으로 계속 만져주면서 입은 점점 나의 자지를 향해 내려온다...그.런.데...곧장 나의 자지로 가지 않고..허벅지쪽으로 내려가면서 날 달아오르게 만든다..그리고 나서 혀로 쓰윽 핥아주면서 다시 올라오는데..이번에는 제대로 발딱 서버린 자지를 입에 머금고 빨아주기 시작하는데..와...이 미친 혀놀림... 끝내준다..머리를 흔들면서 위아래로 쭈압쭈압 빨아주는데.. 입보지가 따로 없다..그렇게 자지를 입에 물고 계속 빨아주면서..자신도 느끼고 싶은지 69자세를 잡아주면서 보지를 내 입에 가져다준다..나는 그 보지를 벌리고 코박죽하도록 잡아당기니 쓰윽 내려와서 나의 혀가 보지를 빨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그리고 느낌이 좋은지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움찔거리는데..그 모습에 더욱 도망가지 못하도록 엉덩이를 누르고 보지를 빨아주니 자지를 빨다말고..야릇한 신음소리를 흘려주는데... 그 피가 오로지 자지로 쏠리는거 같다..그리고 장비를 착용하고 아이가 위에서 쓰윽 넣어주는데..보지가 촉촉하게 젖어있어서 그런지 진입이 수월하다..그리고 보지속에서 따뜻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끝내준다..점점 허리를 흔들면서 방아찧기를 해주는데..그 모습이 참 야릇하게 느껴진다..위에서 뿌리까지 깊숙히 박아주는데..아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는데..잘뒷태가 정말 예쁘게 생겼다..록한 허리에 예쁜 엉덩이 라인이 끝내준다..이러다 싸버릴거 같은 느낌에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고쳐잡고 움직여주는데..아이가 와락 껴안으면서 키스가 들어온다..그리고 더욱더 깊숙히 넣어달라고 하면서..나의 엉덩이를 더욱 더 끌어당긴다..그러면서 더욱 쪼여주니...아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절정에 달아오르고.."오빠.. 좀.. 더 깊숙히.. 하~ 너무 좋아~~"이런 멘트를 날려주는데...결국 버티질 못하고 그대로 발싸를 하였다..아이..피부도 정말 매끈하고 몸매 라인도 예쁜데 와꾸도 섹시하게 생겨가지구껴안고 있으면 그 매끈한 피부결이 너무 좋다..거기에 뒷치기 할 때의 그 뒷태 라인이 예술이고깊숙히 넣어달라고 하는 적극적인 모습까지 보니 누가 봐도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을거 같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