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엄지]좔좔 녹는 섹기의 20대 어린 영계 베이글 언니와 즐떡 삼매경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우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4 12:35 컨텐츠 정보 조회 1,44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3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엄지⑥ 경험담(후기내용) : 십이야에서 엄지양 접견한 후기입니다.엄지양은 이런 스파에서는 보기 힘든 완전 어린 20대 영계 언니인데 섹시함이라던가, 색기는 어지간한 쭉빵언냐 못지 않네요.게다가 얼굴과 몸매가 완전 베이글. 허리와 골반이 정말 예쁘더군요.피부도 태닝한듯 건강한 구릿빛에 맨들맨들~ 보들보들~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요~게다가 그 귀여운 성격에서 나오는 애교는 어유~~ 녹네요, 녹아.웃는 모습이 완전 인형이에요.분위기 편안하게 해서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만족스럽게 잘받고 침대로 나와살짝 맘을 놓고 있었는데, 막상 연애를 시작을 하니, 청순한 언냐가 완전 요부모드로 돌변.와~ 이런 스타일이었어??키스부터 그냥 적극적이었습니다.엄지양과 키스하면서 몸을 더듬어보는데, 어유~ 부드럽고 탱탱하고 찰지고~~막 제 몸을 거침없이 잡아먹는데, 제 똘똘이가 벌떡~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더니, 똘똘이를 스윽~ 손에 쥐고 살살 만져줍니다.아아~~ 손이 왜케 좋은건가요~~ㅎㅎ엄지양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듯 사라졌다 나왔다 하는 똘똘이...쾌감에 몸을 비틀었습니다.절 갖고놀듯 부드러운 애무는 계속되고...참을수 없어서, 저도 엄지양에게 봉사를 좀...ㅎㅎ가슴도 예쁘고, 무엇보다도 거기도 참 예쁘네요~츕츕~ 쩝쩝~ 맛을 보니, 촉촉히 젖어들면서 물을 흘리는데요~~따뜻함과 엄지양의 신음과 떨리는 몸의 반응은 정말 환상적~콘 씌우고 엄지양 안으로 밀어넣습니다.촉촉해서 무리없이 들어갑니다.그런데... 입구부터 쪼임이 남달라요~ 다 밀어넣고 나니, 본격적인 엄지양의 쪼임.엄지양의 쪼임만으로도 황홀했습니다.엄지양을 안고서 그야말로 즐떡했죠.귀여운 엄지양을 안고서 잠시 누워있다가 정리 잘하고 나왔습니다.나올땐 귀엽게 다가와 섹시하게 키스를~~ 기분 좋네요~나올때 몸과 마음이 가볍게 참 시원한게 이맛에 십이야에 오는것 같네요~~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