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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저처럼 조용조용 다니는 사람에게 딱맞는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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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4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번일 혼자 방콕하며 있기 심심해서 십이야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십이야스파는 전체적으로 시설이 좋아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상담도 친절하고 제가 다녀 본 스파건마 중에는 당연코 최고^^
미호 매니저를 만났는데 섹시한 외모입니다. 
그리 길지않은 헤어 스타일이었고, 얼굴에 색기가 가득한 얼굴이었습니다. 
룸필과 민필의 조화라고 하면 맞을까요?ㅎ 
몸매가 글램하니 좋더라고요
그리고 군살도 없고 탄탄합니다. 
키는 잘 모르겠으나 160중후정도로 보였습니다.
가슴은 자연산에 C컵정도로 출렁 탱탱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지기 딱 좋은 사이즈였고, 제 몸에 닿을 때마다 보들보들하더군요. 
피부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마인드가 진짜 좋았습니다. 
샤워후 받은 마사지는 시원했고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정도 압으로 괜찮냐고 여러번 물어봐주더라고요. 
핸플샷까지 받는 코스를 선택해서 마무리로 핸플을 받았습니다.
손을 쓰는 직업이어서 그런지 손놀림과 손느낌이 남다르네요. ㅎㅎ
꽤 짜릿짜릿한게 흥분감이 밀려와서 힘들지 않게 첫번째 샷 성공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 진행하는 메인 서비스는 특히 애무스킬이 대단하더군요. 
안마에서나 접할수있는 스킬인데 안마였어도 상급에 속할 애무랑 bj스킬입니다. 
개인적으로 bj에 강한편인데 좀 위험했습니다. 
거기서 치명타를 입어 본게임도 금방 끝나버렸네요.ㅠ 
그래도 아주 좋았습니다^^
나오니까 어땠냐며 실장님이 친절하게 챙겨주십니다.
이런 분위기때문에 저처럼 조용조용 다니는 분들에게 십이야스파는 좋은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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