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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핸플에 이어 강력한 펌핑을 하면서 시원하게 질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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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8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입장해서 바라본 미호는 키가 컸고 섹한 와꾸에
상당히 글램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미호는 까운을 벗고 샤워후 탕에서 올탈로 마사지를 받는 시스템입니다.
누루 마사지에 이어 전립선 마사지 그리고 핸플 순으로 이어집니다
유쾌하게 누루마사지와 핸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이어지는 메인서비스
미호의 메인 서비스 순서는 가슴 유두를 먼저 반경 넓게 애무
한 다음 아래로 내려가 동생을 덥썩 물더니 오랫동안 빨아줍니다. 
어느정도 발기가 된 다음에 콘 없이 바로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키가 크고 글램한 언니인데도 몸의 유연성이 얼마나 좋은지 
여상에서 두 다리를 벌려서 방아를 찍어 되는데 느낌이 발사 신호가 벌써 부터 올랑 말랑
잽싸게 몸을 일으켜 미호를 부등켜 안고 쿵덕
떡 치면서 가슴을 살짝 만져보고 한입 베어무는데 역시나 자연산 촉감은 ㅎㅎㅎ...
거기다가 모양이 이뻐서 애무 느낌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이제 어느덧 마무리 시간이 다가와서 정상위 상태에서 
미호의 목을 감싸안으면서 아래는 강력한 펌핑을 하면서 시원하게 질싸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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