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이]섹드립 날리면서 짧지만 시간을 알차게 마사지와 연애를 즐겼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알마들렌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3 20:00 컨텐츠 정보 조회 1,6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아이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을 열고 들어가니 섹시한 아이 매니저가 서 있습니다한눈에 봐도 섹기 만땅인 언니입니다이야기를 해보니 멀빨과 애교가 죽습니다.오빠야~~우리 후닥 마사지 받고 연애할까?이러는데 아주 입담도 껄죽한게 즐달이 예상되네요스파에서 일하는 마사지사 치고 젊은 축에 속하는 30후반 정도페이스에 몸매는 글램한 편입니다.올탈한 상태로 누루 마사지가 시작되고 사전에불편한곳을 체크하여 집중 관리도 해주시는 분입니다.마사지 중간에 전립선과 핸플을 해서 마무리까지 해주십니다물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주시는 실력파 매니저 입니다.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는 앞판만 삼각애무와 알까시 잠깐 한 다음에장갑 착용하고 여상부터 섹스가 시작되고 처음엔입을 다물며 신음소리를 참는듯 했지만 저의 파워펌핑에 아이도 울음소리를 터뜨리고 마네요!아~ 아~ 오빠야~ 너무 크다. 근데 좋다 이런 섹드립 날리면서 짧지만 시간을 알차게 아이와 연애를 즐겼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