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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십이야에서 자연산 G컵의 글래머 언니와는 무적권 투샷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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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0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밀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살짝 문이 열리고 밀크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글램 섹쉬하고 이쁜 스타일이더군요
"안녕하세요~ 오빠.. ~.^"
인사 후 잠시 앉아서 대화를 나눴는데
뭔가 말투가 나긋나긋하면서 여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집니다 ㅎ
여기까지 와서 대화만 하다 갈 순 없겠죠?! 
옷을 탈의하고 탕으로 갑니다

대화의 여운을 음미하며 미호에게 몸을 맡깁니다..
마사지가 등부터 들어오는데 압도 딱 적당하고 좋네요 ^.~
돌아누워서도 골고루 다시 전신을 주물러준 다음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전립선 마사지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ㄷㄷ
1차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침대로 이동하니 잠시후 본격적인 밀크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뭔가 서비스도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네요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여 배를.. 생각보다 오래 해주네요
그리고 시작된 BJ
동생과 두 알을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머금어줍니다 ㅎ
전 시체족이라.. 역립은 패스하고 자연스럽게 여상위로 연애가 시작됩니다
밀크가 완전 글래머 스타일이라 그런지.....
위에서 조심스럽게 움직여주는데 정말 깊게 들어가는 느낌..
심지어 여상위로 연애마저도 느릿느릿 부드럽게 움직여주네요 ㅎ
부드러운 느낌을 한참 음미하다가 살짝 밀크 허벅지를 손으로 받치고
밑에서 팥팥팥! 연애감 좋네요 ㅎ
뭔가 요란한 신음소리라기보단 음.. 아...... 느낌의 신음을 계속 내뱉는 밀크..
그러다 어느정도 느낌이 와서 후배위를 요청합니다
후배위로 진행하는데 밀크 뒷태가 너무 이쁘네요 ㅎ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하게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속도를 올립니다
조금 전에 핸플샷을 마친 상황임에도 얼마 안되 시원하게 발사 -ㅁ-
시간이 좀 남아 베드에 나란히 누워서 서로를 쓰담쓰담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정말 목소리나 말투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ㅎ
말도 참 이쁘게 잘합니다
그러다 콜이 울리고...뒷정리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집니다..

십이야에서 자연산 G컵의 글래머 밀크언니와는 무적권 투샷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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