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호]희귀템 언니와 짜릿한 핸플샷후 노콘 섹스의 화끈한 투샷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타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26 13:07 컨텐츠 정보 조회 1,84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5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미호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절 책임질줄 언냐는 늘씬하고 글램 섹시한 언냐이며 예명은 미호입니다.165가 넘는 키에 글램하고 섹시한 와꾸인데 들어와서 교태를 부리는데 쥬니어가 반응을 합니다.언냐의 원피스를 내리고 탕으로 이동해 기본 서비스부터 받아봅니다.샤워후 엎드리니 젤을 뿌려주면서 감미로운 마사지를 시작합니다불편한 부위를 얘기하니까 집중적으로 케어를 해주시는데 아주 시원했습니다.나긋나긋하게 대화를 리드해주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기분좋게 받았습니다.그렇게 한동안 마사지를 받고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와 핸플의 시간!미호의 손길을 받으면 발기부전이라도 발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전립선 어디를 공략해야지 쥬니어가 커지는지 경험으로 매우 잘아시는듯 합니다.풀발기를 완성시킨후 손을 잠시 푸시더니 젤을 쥬니어 주변에 바르고 핸플을 시작하십니다.천천히 시작해서 뿌리부터 귀두까지 큰 왕복운동과 귀두만 자극하는 미세한 플레이까지 다양하게 구사합니다.적당한 손아귀의 힘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귀두부터 뿌리까지의 왕복운동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합니다.이미 제 눈알은 뒤집히고 엄청난 rpm 앞에서 쥬니어가 순식간에 정액을 토해냅니다.핸플샷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침대로 이동해 바로 쥬니어부터 공략이 들어오는데 BJ의 하드함이 엄청납니다.핸플샷이 아니었다면 1분도 못 버티고 그녀의 입안에 발사했을거 같습니다제 눈을 바라보며 강약 조절을 해주는데... 저는 활어가 됩니다...ㅋㅋㅋ그 모습이 즐거운지 제 반응을 보면서 BJ의 강도를 조절하는데 이거이거 안마방에 온듯한 착각에 빠집니다.미호가 점점 몸을 돌려 앉더니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변환합니다.이거 완전 안마방 아닌가요?ㅋㅋ신음도 안마방 스타일에 서비스하는 자세와 마인드 딱 안마입니다!서비스받기 좋아하시는 분들 미호언냐 초강추 드립니다.콘돔도 없이 미호는 바로 제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깊숙하게 들어온 언냐는 여상에서 자기 페이스에 맞게 말타듯 제 쥬니어를 농락합니다.당하고만 있을 수 없어서 정상위로 변경 후 키스를 히며 강하게 박았습니다.언냐의 마인드와 서비스에 반해서 그런지 신호가 벌써 옵니다... 안되 버텨야되!!후배위로 변환해서 얕은 삽입으로 페이스 조절을 한 후 조금씩 깊숙하게 들어갑니다.미호의 신음소리는 정말 간드러진게 안마방 스타일입니다.살짝 과하지만 남자의 귀를 자극시키는 그런 사운드랄까요?ㅋㅋ언냐가 제 팔을 잡길래 저도 마무리 페이스로 초강강강하게 박아넣었습니다.그리고는 화려하고 시원한 발사~~!언냐를 잠깐 안은 상태로 후희를 즐기고 음료 한잔으로 수다를 좀 떨다가 시간이 되어 언냐가 퇴실했습니다.미호~ 스파에서 흔히 볼수없는 희귀템 언냐 같습니다. ㅋㅋ실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아주 만족해서 기분좋게 퇴장하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