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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벌건 대낮에 가성비갑의 힐링 투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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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8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벌건 대낮에 방문한 십이야 스파에서요, 귀엽고 섹시한 언냐 봤습니다.
미미라는 언냐였네요.
이쁜 얼굴에 글램 섹시한 몸매도 이쁜.
160정도 키에 자연산 C컵.
얼굴이 색기가 도는 여성스러운 느낌입니다.
성격도 나긋나긋하고 여성스러운 애교도 있네요.
차분하게 얘기 잘 하고요.
미미의 허벅지를 쓰담쓰담하자, 살짝 웃으며,
"오빠, 급하구나?"
말하며 가운을 벗기네요. ㅋㅋ

바로 탕으로 이동해서 샤워후 튜브에 엎드립니다
이제 미미의 마사지에 몸을 맡깁니다.
마사지 실력 너무 출중하고, 참 대화 스킬이 좋았습니다.
적당히 농담도 하며 웃고, 때론 야한 얘기도 하고...
시원한 마사지가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미미의 손길에 제 물건이 쥐어지고.
서서히 리듬이 올라가면서...
결국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간단히 마무리하고는 바로 침대로 이동
그리고는 제 물건을 스윽 잡고.. 조물조물~
감미로운 미미의 메인 서비스를 경험해봅니다.
부드럽게 제 몸을 쓰다듬어주고, 만져주네요.
혀와 입술고 자극을 하고요.
뒤로, 앞으로 기분좋게 해줍니다.
오빠, 입술~ 하며 키스를 해오네요. 
입술이 뜨겁습니다. 
혀는 촉촉하고 달콤하네요.
미미의 혀를 빨았습니다. 
정말 흥분되더군요.
흥분해서는 미미를 눕히고, 격하게 빨아줬네요.
미미의 흥분된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자극하네요.
오빠, 혀가 뜨거워~
하며 헐떡이는 신음소리를...
몸을 떠네요.
소중이가 흥건히 젖고요.
그러다 물건에 장화 신기고 미미 안에 넣어봅니다.
쑤욱~ 쪼임을 느끼며 밀어넣습니다.
따뜻하고 쪼임 좋고... 너무 좋네요.
허리를 움직이며 시작합니다.
곧 격렬하게 움직이고... 한껏 다리를 벌리고...
함께 움직이는 미미의 모습이 너무 야합니다.
미미 몸위로 쓰러지며 발사~
미미랑 서로 헐떡이며 껴안고 있었습니다.
좀 진정되고... 미미랑 헤어지는게 진짜 아쉬웠습니다.
몸도 마음도 정말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다음 비번일에도 십이야스파에서 투샷 힐링하게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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