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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역시 동대문 시절부터 십이야는 중독성이 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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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30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 저녁에 외로움을 달래려 십이야스파로 갑니다.
연애감을 고려한 글래머로 부탁드려보니 미호언니 추천해주심...
첫인상은 민필인데 여성스럽고 섹시한듯~
아주 이쁜 스타일은 아니지만 섹시한 와꾸입니다.
165 정도의 키에 슬림 글램 몸매입니다.
자연신 C컵~ 그립감 죽이고 풍만하니 좋네요 ㅋㅋ
미호 언니 시작부터 마인드 참 좋네요~
처음부터 어색한거 없이 옆에 붙어 살갑게 굴고 은근한 애교에 색기가 흐릅니다~

샤워 시켜주며 마사지로 이어가는데 야시시한 글램 외모에 마사지 실력이 엄청나네요~
정말 온몸의 뭉친 근육이 다 풀어진듯 하네요 ㅎㅎ
대화도 잼있게 잘 하시고 마사지 받으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역시 마지막엔 전립선 마사지와 함께 마물해주십니다.
시원하게 1차 발사하고 침대로 이동해 본격 서비스 해주시는데
서비스 스킬이 쩔어주십니다.
키스도 딮하게 들어오시고...
애무스킬이며 BJ스킬도 역시 최고네요~
마인드 자체가 최고의 마인드인것 같습니다 ㅎㅎ
BJ는 정말 제대로입니다~~~
그리고는 끈적하고 강렬하게 물고 빨고...
그러다 언니가 누워서 자세 잡고... 합체를 합니다.
역시 육감글래머가 떡감이 쩌네요~
물도 많고 쪼임도 좋고...
지리게 꼴릿한 리액션과 연애감의 연속!!
아래에서 뒤에서 위에서 팥팥팥~
미호언니도 황홀함에 지리는듯하네요~
그렇게 한동안 질펀하게 놀다가 쉬원하게 쭈욱 뽑아냈네요 ㅎㅎㅎ
정말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역시 동대문 시절부터 십이야스파는 중독성이 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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