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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기분 좋게 투샷으로 쏘오오옥 빼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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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7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욜 야간 십이야스파에서 미호를 봅니다.
글램하게 잘빠진 풍만한 떡감 몸매를 보여주는 언냐였습니다.
글램하면서 키도 크고 거기다가 미호의 특별함은 엉덩이.
엉덩이가 참 예쁩니다. 
탱글탱글하고 그야말로 애플힢.
엉덩이 예쁜 언냐라서 더 좋았습니다.ㅎㅎ
외모는 섹시함과 관능미가 함께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글램한 몸매와 외모가 참 잘 어울리는 언냐였습니다.
풍만한 C컵 자연산 젖탱이는 그립감도 참 좋습니다.
미호의 몸은 전체적으로 글램하면서 부드럽고 탄탄하네요.

투샷코스라서 마사지 먼저 받다가 핸플로 한번 싸고 연애하면서 한번 더 싸는...ㅎㅎ
미호는 친근한 성격으로 대화가 참 즐겁더군요.
물론, 마사지 스킬도 좋네요.
천천히 부드럽게 제 몸에 손을 대면서 주물러주기 시작하는데요.
차츰 강약 조절을 해가면서 제 몸 여기저기를 만져주십니다.
부드러운데, 시원~ 하네요. 
몸이 절로 풀리는 느낌입니다.ㅎㅎ
얼마 후 미호의 손이 제 똘똘이에 닿네요.
막판에 그렇게 손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부드러운 손에 쥐어진 똘똘이도 마침내 잔뜩 터져버리네요.

이제 침대로 옮겨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미호의 리드해나가는 연애가 좋았습니다.
먼저 미호와 키스를 하는데, 미호가 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입을 열고 혀를 받아들이면서 상당히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 합니다.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미호의 몸을 타고 내려갑니다.
미호의 가슴을 빨아보는데요, 유두, 유륜이 예쁘네요.
입안에 넣고서 부드럽게 빨아주니, 서서히 흥분이 올라가나봅니다.
가슴을 빨고 다시 서서히 타고 내려갑니다.
미호의 봉지를 잠시 바라보고... 예쁩니다. 섹스럽게도 생겼어요.
입을 대고 빨아줍니다. 역시나 부드럽게~
본격적인 보빨을 해주니, 이때부터 미호가 제대로 반응을 하기 시작하네요.
숨소리, 신음소리 자극적이고, 몸의 반응도 상당했습니다.
미호의 반응을 즐기니, 저도 모르게 오래 빨게 되었네요.
애무를 해주고 나니 미호가 적극적으로 제 입술을 빨며 덤비네요.
제 가슴과 옆구리 등을 애무해주고,
본격적으로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빨아줍니다.
부드럽고도 자극적으로... 빨면서 도발적으로 저를 올려다보고...
똘똘이를 빨아주고, 불알도 빨아주고.
미호의 자극적인 애무로 이미 잔뜩 발기한 똘똘이를 콘돔없이 그대로 미호를 눕힌다음 쑤욱 넣었습니다.
노콘이라 쪼임 좋고, 물도 상당하고.
미호 보지 안에 넣고, 쪼임을 즐기면서 하다가,  싸고 마무리 했습니다.
미호가 딱 좋게 쌌다며 자기도 기분 좋았다 그러네요.ㅎㅎ
립서비스도 좋은 언냡니다.
십이야에서 기분 좋게 투샷으로 쏘오오옥 빼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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