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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자연산 G컵 거유 언니를 미친듯이 끌어안고서 사정까지 시원하게...투샷이라고 다 같은 투샷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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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6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밀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색기도 빠악 느껴지면서, 어린 언냐 특유의 상큼함도 훌륭하네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밀크였습니다.
화장도 그리 진하지 않고, 성격도 상냥하고,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벗고서 밀크의 알몸을 훑어보니, 글램한 몸매도 출중하네요.
S라인 예쁘게 잘 빠졌네요. 
그리고 자연산 G컵의 가슴이 압도적입니다
잘록한 허리 아래로 풍만한 엉덩이와 잘빠진 다리의 그 라인이 참 꼴릿합니다~

간단히 샤워 받고 먼저 누루마사지를 받게 되네요.
마사지 스킬이 상당했습니다. 
딱 좋은 적당한 세기와 능숙하게 만져주는 터치의 맛.
시원한 마사지후에는 부드럽게 해주는 핸플이 기다립니다.
글램한 그녀의 그 큰 알흠다운 가슴도 주물러대며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에 첫번째를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곧이어 침대로 이동하니 애인모드가 참 좋은 언냐네요.
눈을 마주치니 살짝 부끄러워하면서 눈을 피하는데, 그러면서도 뭔가 기대하는듯한 몸짓...
못참겠습니다. 바로 탈의하고 들이댔죠.ㅎㅎ
밀크의 입술을 혀로 벌리고 들어갔죠.
따뜻한 입안에서 밀크의 혀와 얽히면서 하는 키스는... 머리가 터질듯 흥분되더군요.
가슴을 주무르면서, 한손으론 밀크의 작은 봉지를 더듬어 봅니다.
봉지를 살짝 벌리고 안을 살살 만져보니, 끈적하게 젖어드네요.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면서도 아주 살살 만졌습니다.
그래서 봉지를 본격적으로 애무할때는 이미 물이 촉촉~한 상태.
막 애무를 하니, 밀크도 눈을 감고서 잔뜩 신음을 터트리네요.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애무하니, 다소 부끄러워하면서도 계속 해주길 바라는듯도...
그래서 더욱 열심히 애무를 해줬네요.
밀크의 반응이 워낙 좋아서 그 모습만으로도 싸겠더군요~ ㅎㅎ
그러다가, 밀크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수줍은듯, 하지만 제법 확실한 애무.
자극적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함이 있어요~
제 물건을 소중한듯 만지면서 한참동안... 정말 오래 애무해주네요.
bj스킬이고 뭐고 떠나서... 그렇게 해주는 밀크의 마인드에 폭 빠졌습니다.ㅎㅎ
정말 꼴릿하게 제 몸을 잘 애무해주네요.
장화 신고... 시작은 뒤치기로...
밀크의 뒤태를 자세히 보고싶었거든요.
역시나... 쩌네요.
아, 일단, 밀크의 봉지. 쪼임 좋고, 은근 물도 많고 뜨겁습니다.
뒤치기로 박아버리면서, 밀크의 출렁대는 가슴도 만지고, 손으로 클리도 살짝 만져주기도 하고...
잠시 즐기다가 밀크를 눕히고 정상위로 마저 달렸습니다.
정신없이 박아댔네요. 
제가 너무 흥분해서요.
그만큼 밀크에게 폭 빠졌습니다.
잔뜩 흥분해서는 밀크를 미친듯이 끌어안고서 사정까지 시원하게...
투샷도 다 같은 투샷이 아니네요. ㅎㅎ
두번째도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한동안 절 안고서 떨어지지 않고, 여운을 즐기게끔 해주고, 
저와 눈을 맞추는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뭔가 꽉차고 뿌듯한 기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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