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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제가 원래 투샷은 잘 안되는데..그냥 또다시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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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9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에 들어가니 인사하며 맞이해주는 미호 매니저
첫 인상 보고서 만족!
가운을 벗고 탕으로가서 튜브에 누우니 위로 올라타
계속 끊이지 않게 대화를 걸어주셔서 즐겁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한군데 풀어주시고 이제 괜찮아졋나요? 하고 항상 물어주시는..
압도 쎄고 만져보시면서 연해졌네? ㅋㅋㅋ
마사지를 잘 안받는 사람이지만.. 매운 만족하였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핸플 시간..
"전립선 한번도 안 받아봤죠?"
"ㅎㅎ.."
"한번 받으면 계속 받을껄? ㅎㅎ"
그러면서 가볍게 한발 뽑아주시는 극강의 스킬
 
바로 침대로 이동하니 꼭지부터 살살 핥으면서 양쪽을 쪽쪽 빨아주는 애무부터 시작해서...
BJ는 입에 침을 모아 기둥 끝까지 흡입하며 하는데
우워어~~
이미 한번 발사한데다가 진짜 왠만해선 참는데... 이건 못참겠더라구요..
길고 쭈압쭈압 씨게 흡입하면서 빨아주니... 스퇍!
"시체야? ㅎㅎ"
시체족인걸 들켜버리고... 여상으로 시작!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하더니 꽉 밀착해서
흐으..으..하아
신음소리를 귓가에 내뱉으니 못참겠습니다...
중간중간 계속 껴안으면서 진심으로 느끼는 미호
그렇게 안의 감촉을 즐기면서 부드럽게  진행합니다
오랜만에 여친이랑 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것은 착각일런지...
"올라와...."
눕힌후 정상위로 저도 부드럽게 팍.. 팍... 팍...
하면서 미호의 안쪽을 느끼면서 
약약 강 약약약 강 강강강 약약강 팍팍아아가앙악
"흐으으으으... 으아아... 으읍.."
볼록 솟아있는 유두가 맛나보여 살살 문질러주며 그상태 그대로 박아주다가
알람음 듣자마자 강강강 으로 발사~
제가 원래 투샷은 잘 안되는데..그냥 또다시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그대로 껴안고 여운을..흐흐
"안녕~.... 안녕!?.. 안녕!!!!!!!"
현타를 만끽하고 있더니 인사를... 
안받아주니 받아줄떄까지 ㅎㅎ
인사까지 하고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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