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호]싸고나서도 끝까지 놔주지않고 쥐어짜는 글램 섹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갤러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4 19:59 컨텐츠 정보 조회 1,6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3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미호⑥ 경험담(후기내용) : 관능미 + 섹기가 흘러 넘치는 미호~환하게 웃으며 맞아줍니다.그 섹시하고 친절한 이쁜 얼굴.동시에 색기가 넘치는, 꼴릿한 분위기.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미호의 죽여주는 글램 몸매.키는 대략 166~7cm 정도 되고 미드는 자연 C~D컵.그 풍만하고 글램하니 떡치기 좋은 체형 흘러 넘치듯 탄력있는 미호의 자연산 가슴.눈 마주치며 이야기 하는데, 제 입가엔 미소만 가득~어느새 둘 다 옷을 벗어던지고...튜브에 누워 미호의 누루 마사지 시전마사지 솜씨가 상급으로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풀어주시고...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즐거웠습니다.마지막에 화끈하게 입과 손으로 한발 뽑아주시고는 그대로 침대로 직행미호의 입술은 달콤~ 촉촉~그녀의 몸은 부드럽고, 탄력있고~~ 탱탱~~미호의 가슴은 만지기 참 좋은 보드라움을 간직했네요~주물주물~ 쪽쪽~ 맘껏 음미하는데... 미호도 덩달아 신음을...미호의 뜨거워진 몸을 계속 탐험하면서 아래로~이미 물기 촉촉한 그곳에 얼굴을 담고서 혀를 내밀어 맛을...맛은 제가 보는데, 반응은 왜 미호가 하는거죠~~ㅎㅎ이번엔 미호가 절 맛보네요.이제는 미호가 맛보는데 반응은 제가~~ ㅎㅎ입에 넣고 맛있게도 빨아먹네요. 제 손은 다시 미호의 그 큰 젖탱이를 주물럭 주물럭~준비하고서 노콘으로 미호의 계곡속에 쑤욱 찔러 넣었죠. 뜨겁고 쪼여주는 미호의 그곳 깊숙히까지...땀 흘리며 몸을 쓰니, 그런 제 몸짓에 미호도 느껴지는지 절 꼬옥 안아주네요~ 격하게 움직이다가... 쌌습니다.미호가 못빼게 잡고서 끝까지 다 쥐어짜고... 음미하다가... 그렇게 그냥 한동안 서로 안고 있었네요.미호와는 그렇게 좋았구요.십이야에서 매우매우 만족스런 시간 보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