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미]줄줄 녹아내리는 섹기의 베이글 언니와 즐떡 삼매경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판타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5 12:53 컨텐츠 정보 조회 1,8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4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미미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발렌타인데이 주간에 미미양 접견한 후기입니다.미미양은 사이즈 자체는 아담한 편인데,섹시함이라던가, 색기는 어지간한 쭉빵언냐 못지 않네요.게다가 얼굴과 몸매가 완전 베이글. 가슴은 자연산 자연산 C컵에 허리와 골반이 정말 예쁘더군요.피부도 하얗고 맨들맨들~ 보들보들~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요~게다가 그 귀여운 성격에서 나오는 애교는 어유~~ 녹네요, 녹아.웃는 모습이 완전 인형이에요.이어서 누루마사지부터 받는데 시원하게 만족스럽게 잘받고 그녀의 핸플 스킬로 한발 뽑고 나왔습니다.이어서 침대에 앉아 분위기 편안하게 해서 살짝 맘을 놓고 있었는데,막상 시작을 하니, 청순한 언냐가 완전 요부모드로 돌변.와~ 이런 스타일이었어??키스부터 그냥 적극적이었습니다.미미양과 키스하면서 몸을 더듬어보는데, 어유~ 부드럽고 탱탱하고 찰지고~~막 제 몸을 거침없이 잡아먹는데, 제 똘똘이가 벌떡~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더니, 똘똘이를 스윽~ 손에 쥐고 살살 만져줍니다.아아~~ 손이 왜케 좋은건가요~~ㅎㅎ미미양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듯 사라졌다 나왔다 하는 똘똘이...쾌감에 몸을 비틀었습니다.절 갖고놀듯 부드러운 애무는 계속되고...참을수 없어서, 저도 미미양에게 봉사를 좀...ㅎㅎ가슴도 예쁘고, 무엇보다도 거기도 참 예쁘네요~츕츕~ 쩝쩝~ 맛을 보니, 촉촉히 젖어들면서 물을 흘리는데요~~따뜻함과 미미양의 신음과 떨리는 몸의 반응은 정말 환상적~콘 씌우고 미미양 안으로 밀어넣습니다.촉촉해서 무리없이 들어갑니다.그런데... 입구부터 쪼임이 남달라요~ 다 밀어넣고 나니, 본격적인 미미양의 쪼임.그녀의 쪼임만으로도 황홀했습니다.미미양을 안고서 그야말로 즐떡했죠.귀여운 미미양을 안고서 잠시 누워있다가 정리 잘하고 나왔습니다.나올땐 귀엽게 다가와 섹시하게 키스를~~ 기분 좋네요~나올때 몸과 마음이 가볍게 참 시원한게 이맛에 십이야에 오는것 같네요~~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