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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벌렁벌렁 흐르는 보짓물 맛과 손맛의 투샷!! 오랫만에 질퍽하게 놀아 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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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8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새 허리가 많이 않좋아 물리치료 받을까하다가
마사지 먼저 받아볼겸 외롭기도하고해서 십이야에 방문하게 됬습니다
실장님과 이야기나누면서 스타일미팅하는데
서비스와 마인드 본다고하니 미호를 추천해주네요
흔쾌히 콜!!! 외치고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사우나키 받아가 샤워하고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문이 열리고 미호가 방긋 인사를 하네요
첫느낌은 민간인필의 섹기 발랄한 외모
165~6정도되는 키에 C컵의 글램한 몸매
미호와 같이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싹싹하고 애교도 많고 달라붙어서 기분 좋게 하네요

그렇게 재밌게 미호와 이야기하다가 탈의하고 마사지 받는데
얼굴도 섹시하시고 얼굴만큼이나 마사지실력도 굉장히 좋습니다
역시 전문가라 그런가 프로의 손길에 몸을맡기며 시원하게 마사지받는데
뭉친곳이 풀리면서 나른해서 그런지 자꾸만 잠이 쏟아지네요
미호한테 허리가 아프다고 이야기하니 허리를 중점적으로 케어해주니 정말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가니 자연스레 마무리 서비스 들어갑니다
전립선 항문부위 쌍방울 그리고 기둥을 차례로 자극해주네요
손으로 참으로 다양하고 짜릿한 자극을 줘서 저도 모르게 움찔움찔 ㅎㅎ
이건 글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진짜 직접 받아보길 강하게 권합니다
흔한 손양 서비스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마사지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가서 메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번엔 제가 먼저 미호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유륜주변을 뱅뱅돌리다 꼭지를 애무하니
움찔하면서 꼭지가 딱딱해지기 시작합니다
양쪽 가슴과 꼭지를 교대로 와리가리하면서 애무하다
밑으로 내려가니 흥건하게 흐른 꽃잎주변이 번들번들해져있네요
클리와 꽃잎을 애무하다보니 벌렁벌렁이면서 흐르는 물
그렇게 애절한 모습으로 저를 쳐다보는 미호가 섹시해보이네요
누워서 동생을 입에 물고 BJ해주는데 BJ해주면서도
손을 클리를 만지작 만지작거리면서 흥분을 유지하고 있네요
CD 없이 바로 정상위로 그곳에 진입하는데 제 동생을 거침없이 쭉쭉 빨아들이네요
그 쪼임이 올마나 좋으면서 따뜻한지 정말 기분좋습니다
한참을 정상위로 딮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쉬지않고 움직이다보니
슬슬 한계치가 오기시작합니다
중간에 템포 좀 죽일꼄 후배위로 돌려 허리를 꼿꼿이 세워
가슴을 부여잡고 올려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 받으며 하도 질퍽하게 놀아서 안될꺼라 생각했지만 또 발사 ㅎㅎㅎ
오늘따라 끝나고 여운이 길게남네요 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제대로된 투샷을 해보고 마사지까지 받은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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