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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자지에 털 나고 처음으로 연장을 하게 만든 영계 아담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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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30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 다시 생각해보니 웃음이 또 나오네요 ㅎㅎ
나름 건마든 스파든 안마든 오피든 룸이든 좀 다녀 봤고
업소 광고성 후기에 실망도 적지않게 해보고
실제 경험한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가봐도
기대가 커져서 그런지 실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십이야의 미미는 정말 마음에 들었네요
실장님이 추천할때 으례 기대치를 낮추고 그러려니 했는데
미미 언니..
일단 건마 기준으로 어립니다 
그리고 연애인급으로 이쁜건 아니지만 큰 눈에 이쁜 와꾸이고
몸매는 아담한 키에 글램하고 빵빵한 C컵인데 어려서 그런지 탱탱합니다
특히 허리가 잘록하고 골반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정말 이쁘네요
어려서 그런지 피부결이 정말 보드랍고 탄력적입니다
탱탱한 힙에서 쭉 떨어지는 다리 각선미도 매혹적입니다
누루 마사지를 먼저 받았는데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어린데도 노련미까지 넘치네요
연애때도 비슷합니다 
능숙하고 노련미도 넘치고 키스든 역립이든 자세든 빼는거 없고 잘받아주고
몸이 생생하게 살아있어 말그대로 정말 레알 반응이 죽입니다 ㅎㅎ
살짝살짝 떨리는 몸짓과 신음소리, 이내 촉촉해지는 소중이..
쫄깃한 쪼임에 찰지고 뜨거운 연애감을 보여주는 어린 소중이..
반응이나 연애감이 흔한 선수들과 달리 솔직하고 자연스러워 이것이 정말 섹하게 다가옵니다
잊고 있었던 어려을때 여친과 연애때의 설레임도 느껴집니다
자지에 털 나고 처음으로 한타임 더 연장해서 놀다 나왔네요 ㅎㅎ
다음에도 미미를 재접해야겠다는 생각을 안고 나왔습니다
십이야에서는 서비스를 잘하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 
이번에는 미미와 정말 잘놀았고 첨에 마사지 받는 맛도 더 좋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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