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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자연산 G컵 글램녀의 특급 연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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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밀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불금에 술과 스파로 달린 후기 입니다.
역시 불금에는 신나고 재미있게 놀구 주말에 퍼져 있는 재미로 사는것 같습니다.
초저녁부터 술로 달리디가 결국은 얘기로 통일 된건 스파였네요. 
다들 아저씨들이라 마사지와 연애가 동시에 땡기기에 스파로 통일 합의 하고
바로 가서 사우나에서 씻고 뜨듯한 물에 담그니 술기운이 더 올라오나 죽겠네요. 
뭐 여튼 그러고 잠깐 쉬는틈에 바로 데릴러 왔네요.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가니 밀크가 맞이해줍니다
스캔한번 하는데 평타이상은 치네요.
와꾸 굿 몸매 글램 굿 만점입니다.
뭐 맛을 봐야 알겠지요.
올탈하고 튜브에 가서 엎어집니다
정말이지 마사지 받는데 너무 시원하고 편해서 잠깐 졸았네요
술기운이 조금 올라 오기도 했고....
그러다가 허벅지 마사지 받는데 정말 시원하더군요
근육하고 뼈사이에 꾹꾹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했네요.
그러고 전립선으로 막 두드려주면서 세워주더군요.
결국은 밀크의 손에 가볍게 발사를 당합니다
 
밀크가 일으켜줘 침대로 가서 엎어지니 바로 밀크의 삼각애무부터 시작합니다.
정말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니플을 자극 시키는데 너무 흥분되니깐 아무래도
빨딱 서있는데 이녀석 더욱 벌크업 해서 빨리 운동시켜 달라고 재촉합니다.
그리고 입에 넣고 물고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이 부드러움은 잊을 수가 없군요.
하지만 본게임은 더욱 만족했었죠. 
위로 올라와서 넣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는데
그냥 꽉잡고 흔드는듯한 쪼임이었네요. 
그러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글래머 밀크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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