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호]노콘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쪼임만으로도 황홀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별밤지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2 20:57 컨텐츠 정보 조회 1,4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1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미호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마사지로 몸도 풀겸 제일 마음 가는 십이야로 향합니다.샤워하고 이번에 만난 미호는 섹시함이라던가, 색기가 어마무시합니다게다가 몸매 라인자체가 S라인. 가슴과 골반이 정말 예쁘더군요.피부도 맨들맨들~ 보들보들~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요~게다가 그 밝은 성격에서 나오는 살짝쿵 애교는 어유~~ 녹네요, 녹아.약간은 푼수 같은 웃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웃게 됩니다탈의하고 누루 마사지 부터 받는데 끈적한 누루젤을 바르고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데 온몸에 피가 도는 듯한 느낌이 나는게 상쾌해지더군요.요 느낌 살려서 그대로 연애로 이어집니다^^분위기 편안하게 해서 살짝 맘을 놓고 있었는데,막상 시작을 하니, 푸근한 언니가 완전 섹녀 요부모드로 돌변~와~ 이런 스타일이었어??키스부터 그냥 적극적이었습니다.미호와 키스하면서 몸을 더듬어보는데, 어유~ 부드럽고 탱탱하고 찰지고~~막 제 몸을 거침없이 잡아먹는데, 제 똘똘이가 벌떡~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더니, 똘똘이를 스윽~ 손에 쥐고 살살 만져줍니다.아아~~ 손이 왜케 좋은건가요~~미호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듯 사라졌다 나왔다 하는 똘똘이...쾌감에 몸을 비틀었습니다.절 갖고놀듯 부드러운 애무는 계속되고...참을수 없어서, 저도 미호에게 봉사를 좀...ㅎㅎ가슴도 예쁘고, 무엇보다도 거기도 참 예쁘네요~츕츕~ 쩝쩝~ 맛을 보니, 촉촉히 젖어들면서 물을 흘리는데요~~따뜻함과 미호의 신음과 떨리는 몸의 반응은 정말 환상적~노콘으로 자연스레 미호의 안으로 밀어넣습니다.촉촉해서 무리없이 들어갑니다.그런데... 입구부터 쪼임이 남달라요~ 다 밀어넣고 나니, 본격적인 미호의 쪼임.노콘으로 느껴지는 미호의 쪼임만으로도 황홀했습니다.미호를 안고서 그야말로 불떡했죠.한바탕 일을 치르고서 사정후, 상냥한 미호를 안고서 잠시 누워있다가 마무리 잘~ 하고 나왔습니다.나올땐 여친처럼 다가와 섹시하게 키스를~~ 기분 좋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