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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자연산 G컵의 어마무시한 젖탱이와 화려한 기술과 테크닉에 예쁜 외모와 타고난 연애감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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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4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밀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방문한 분당 십이야에서 밀크양을 보았습니다.
어려보이고 세련되게 예쁜 민필에 165 키의 몸매 라인자체가 완전 S라인.
허리와 골반이 정말 예쁘더군요~
글램한 체형에 비해 가슴이 어마어마하게 큰 G컵의 자연산~
피부도 하얗고 맨들맨들~ 보들보들~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요~
게다가 긴생머리가 여성스러우면서도 말투 때문에 살짝 있는 애교가 은근히 귀엽습니다.
웃는 모습이 완전 인형이에요~ㅎㅎ
분위기 편안하게 해서 살짝 맘을 놓고 있었는데,
막상 시작을 하니, 청순한 언니가 완전 요부모드로 돌변~
와~ 이런 스타일이었어??
먼저 누루 마사지로 시작하는데 마사지 실력도 출중하시죠~
말할것도 없이 앞뒤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밀크는 손압이 좋아서 핸플할때 손느낌이 아주 좋다는~ㅎㅎ
아시죠? 손으로 할때는 손기술도 중요하지만 손압이 참 중요하죠~
물론 양손으로 동생놈과 밑에 알들을 자극시키는 스킬도 아주 좋습니다.
그덕에 바로 시원한 발사를 맞이했네요~ㅎㅎ
이어 침대로 가서는 키스부터 그냥 적극적이었습니다.
밀크와 키스하면서 몸을 더듬어보는데 어유~ 부드럽고 탱탱하고 찰지고~~
막 제 몸을 거침없이 잡아먹는데, 제 동생놈이 벌떡~ㅎㅎ
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더니 동생놈을 스윽~ 손에 쥐고 살살 만져줍니다.
아아~~ 손이 왜케 좋은건가요~~ㅎㅎ
밀크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듯 사라졌다 나왔다 하는 동생놈~
쾌감에 저도 모르게 몸을 움찔했습니다.
절 갖고놀듯 부드러운 애무는 계속되고...
참을수 없어서 저도 밀크에게 할짝할짝을 좀...ㅎㅎ
가슴도 예쁘고, 무엇보다도 거기도 깔끔하게 참 예쁘네요~
츕츕~ 쩝쩝~ 맛을 보니, 촉촉히 젖어들면서 물도 적당양 보이구요~
따뜻함과 밀크의 신음과 떨리는 몸의 반응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노콘으로 자연스레 밀크의 안으로 밀어넣습니다.
촉촉해서 무리없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오홋~!!
노콘이라 더 그런건지 입구부터 쪼임이 남달라요~ 
다 밀어넣고 나니 본격적인 밀크의 쪼임~
연애감만으로도 황홀해서 밀크를 안고서 그야말로 즐떡했죠~ㅎㅎ
열정적으로 이리저리 떢을 친 후 발사하고 밀크와 키스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나올때까지 남은 시간 편안하게 얘기 잘받아줘서 좋았네요~
자연산 G컵의 어마무시한 젖탱이와 화려한 기술과 테크닉에 예쁜 외모와 타고난 연애감이 좋아서
밀크는 다음에도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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