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미]단체 할인 받고 두번 시원하게 빼고 왔습니다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우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3 13:33 컨텐츠 정보 조회 1,1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2일② 업종 : 건마③ 업소명 : 십이야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미미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식사후 친구들과 분당 십이야에 갔습니다여러명이 갈땐 동반할인 받는 것이 무시 못하겠더군요ㅋ 실장님과 각자 스타일 미팅하고 저는 미미를 보기로하고샤워 먼저 하고 각자 안내 받아 뿔뿔이 흩어집니다방문이 열리고 미미가 밝은 미소로 맞이해줍니다애인모드 성향인 언니인만큼 친근하게 웃으면서 옆에 안착해서잠시나마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약간의 교감을 해보네요긴생머리에 청순한 민필인데 세련되게 이쁘고 어려보입니다아담한 편인 키에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이 C컵정도로 꽤 크네요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이라 웃음이 절로 나는군요ㅋ 탈의하고 미미의 서비스를 받는데 부드럽게 정성드려서 해줍니다끈적 미끈한 누루젤을 바르고 문질러 주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셨네요그런데 더 시원했던건 마사지를 끝날때 해주신 핸플샷ㅋ짜릿짜릿한 손놀림으로 가볍고 시원하게 빼 주셨습니다침대로 이동해서는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손으로 동생을 어루만져주며 자극을 주네요BJ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꼭 일반 여자에게 받는 느낌인데마치 헌팅을 통해 만난 이쁜 여자와 원나잇하는 기분이랄까ㅋ 저도 애무해보고 싶어서 69자세를 유도해서 역립 해봤습니다움찔움찔하며 애액을 빨리 보여주는 리얼한 반응ㅋ시간상 빠르게 콘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좁보라서 애액이 제법 나왔는데도 꽉끼게 들어가고들어가서는 꿀렁이는 쪼임이 바로 느껴지네요저의 허리 움직임에 어느새 방안에는 미미 신음소리로 꽉찹니다잘록한 허리와 하얀 탱실한 엉덩이 맛이 죽였던 뒤치기까지해서미미와 즐떡을 치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키스하며 장식했습니다키스를 거부감없이 잘받아줘서 더욱 좋았네요ㅋ미미와 헤어지고 나와보니 친구들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친구 하나가 자기는 노콘 질사 서비스 받았다고 해서 다들 놀랐네요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