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이곳저곳 뒤적거리던중 유리에게 급끌림~

늘 그렇듯 두시간코스로 예약을하고 하남 도착후 아메와 아이스티를 테이크아웃...

하남의 거리를..잠시후있을 즐달을 예상하며 저벅저벅... 

시간에 맞춰 올라간 곳엔 와우~~ 예상보다 조금 더 슬림~

정말 착하게생긴 눈망울과 아리따운 얼굴을 가진 아이 

글래머를 좋아하는 취향이지만 때론 슬래머스러운것도 나쁘지않더라는ㅎㅎ

20대 초중의 상큼뽀짝한 외모를가지고있고 까불거림없이 인사하는 모습에 심장은 쫄깃 ~

착석후 이야기를 잠시 나눠보며 마인드를 간파해봅니다 

보기드문 묘하게 편안함을 주던아이.. 

샤워를 하고나오니 예쁜 유리는 이미 올탈의...가슴도 몸과 매칭을 잘 이루고 있고....

뿜어내는 매력에 반응을 보이는 똘똘이ㅋ

바로 서비스를 요구했지만 전혀 거부감없이 플레이 시작

애무스킬이 기가막혀~~혀놀림이 일품인 아이

두시간이 아쉽다니ㅠ아마도 조만간 하남에서 커피마시는날이 또 생길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