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테라피 소문만 듣고 이번에 처음다녀왔어요

저는 얼굴 다필요없고 무조건 마인드를 제일 중요시하는대

실장님께 말씀드리니 현서쌤 추천해주셔서 보고왔어요

추천한 이유가있더라고요 마인드도 너무좋으시고 

손님응대도 잘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현서쌤 키는 160초반 정도에 느낌이 나긋나긋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고

편안하게 잘 해주셔서 처음인데도 어색함이 전혀없었습니다

암튼 간단히 인사후 엎드려 마사지 받아봅니다...

온 몸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몸상태에 딱 맞는 압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현서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이야기도 해주시니 지루함감 없이 마시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동안 쌓인 피로가 싹~가시는 느낌!!!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