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 0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샤넬

④ 지역 : 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장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쑥스러운마음에 샤워를 하고나와서 마사지를 받았지!

유산소위주로 하다보니 종아리가 많이 땡기는거같아서 그쪽 위주로 해달라고 자연스레 눈빛이랑 손빛을 줬지!

그러니까 어떻게 알았는지 눈빛이랑 손짓만 보고도 시원하게 풀어주는거얔ㅋㅋㅋㅋ

장미가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기에 기대감에 허벅지도 좀 해달라고했는데...운동하고 나서그런가 느낌이 왜 야릿꼴릿한지모르겠엌ㅋㅋㅋ

뭔가 부드러운 손길과 둘만 있는 방....이 두 단어로도 그런 상상하게 되잖아?ㅋㅋㅋ

여튼 사타구니 쪽을 풀어준뒤에

'이제 내 다리는 영혼이 나갔구나 하는느낌?'을 받을때 쯤에 갑자기 내 거기로 손이 가는거야!

아...좋아...하체 힘이 쫙풀릴때 쯤에 해주는 핸플...아...

얼마만에 느껴보는 개운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