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젠틀맨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택법원 부근의 젠틀맨에 안가보신 분들을 위해 솔직 리뷰 하나 올립니다

사이트에서 정보 보고 후기 참고해서 전화로 타임예약하고 밤9시에 방문...

첫방문이였고 시스템은 파악 했지만 관리사, 매니저가 누구누구 있는지 몰라서

질문들에 이리저리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실장님들 태도,진짜 엄청 친절!!! 

어쩌면 업소도 첫인상이 중요한건데 첫인상이 좋아 기분 좋게 시작할수있었죠

설명 듣고 관리사 60분 마사지 받고 매니저 20분 서비스인 코스로 정햇습니다 

일단 마사지부터 시작하는 시스템인거 같은데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

만약 바쁘지만 않다면 순서를 원하는대로 해줄수있다고 합니다 

저는 원래 순서인 마사지부터 받는게 더 좋더라구요 

서비스 먼저 진행하는 업소는 마사지를 건성으로 주물거리는 경우가 많아서...

마사지를 민쌤한테 받았는데 상냥하시고 슬림하고 고운 외모를 지녔습니다

마사지 압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사지도 열심히 잘만져주셨습니다

스팀찜도 시원하게 잘받았는데 마사지가 건성인 업소들도 많은데

젠틀맨 마사지가 왜 칭찬을 받는지 알겠더라구요

민샘 압이 보통이고 압이 쎈 관리사도 있다고 하니 다음에 기대해 볼만합니다

마사지가 마무리가 되고 관리사가 퇴장하니 이어서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후기에서 감동척인 서비스를 보여준다는 시아입니다

외모는 살짝 단아한 느낌이 나고 몸매는 키가 큰편으로 늘씬하게 잘빠졌습니다

초슬림이라는 표현을 후기에서 봤는데 진짜 군살 제로입니다 좋네요....

생각보다 말할때 생긋 웃으며 싹싹하게 말하는 모습이 마음을 녹이네요 

서비스는 진짜 반전입니다 건마에서 이래도 되니 싶을정도로 정말 잘합니다

건마에서 서비스 받으면서 제가 움찔움찔 들썩들썩 한건 처음인듯 싶습니다

저에게는 서비스만으로도 끝날수있을정도로 강한 쾌감이었습니다

그리곤 일사천리로 뜨거운 시간을 갖었고 아주 시원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와 좀 다르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관리사 매니저 모두 한국인이고

가격도 언니수질도 괜찮아서 평택에서 가성비 훌륭한 업소인건 맞습니다

3회 방문하면 3만원 할인받는 마일리지 적립도 꿀잼이고

다른 관리사나 매니저도 궁금해서 다시 방문을 해볼 생각입니다

하여튼 전체적으로 마사지와 서비스를 제대로 즐기기엔 더할나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