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31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젠틀맨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다솜, 시아, 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젠틀맨 매니저들을 한번 이상씩 만나보고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는 글로

사람에 따라 매니저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내상이나 쏘쏘인 경우 후기를 작성하지 않고 업소측에 얘기를 합니다

즉, 제가 적는 후기의 매니저는 추천할만하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 다솜 -

중상급 귀염와꾸, 161~3정도 키, B컵, 슬림 몸매, 흰피부로 스타일 좋음

흰피부, 상냥하고 마인드 상급, 터치 가능, 서비스 잘함, 연애감 좋음

와꾸 몸매 응대 서비스 연애 등 전체적으로 추천

- 시아 - 

중중급 민필와꾸, 167~8정도 키, A컵, 아주 슬림한 몸매, 스타일 좋음

상냥하고 마인드 최상급, 터치 가능, 서비스 스킬 만렙, 연애감 좋음

돈값 이상하는 서비스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

- 도희 - 

섹시한 상급와꾸, 167~8정도 키, B컵, 늘씬한 S라인 몸매, 스타일 좋음

상냥하고 마인드 상급, 터치 가능, 서비스 잘함, 연애감 좋음

젠틀맨에서 본 매니저 5명중에 제가 볼때 와꾸 몸매 사이즈가 제일 좋음

단, 개인사정으로 출근을 적게 해서 아직 한번밖에 못 봄

별루인 매니저가 있는데 현재 그만 두었고 조만간 새로 한명 들어온다합니다

매니저들은 나이가 어리거나 많거나 하지 않고 30대초 정도로 추측됩니다

마사지는 여러 관리사를 봤는데 연령대가 좀 있긴 하지만 다 정말 잘합니다

마사지만 하는 업소가 아닌 이상 대충하는 경우가 많아 이점은 큰장점입니다

마사지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젠틀맨에 1번 이상 가게 된다면

마일리지 챙기길 추천합니다 계속 다녀보니 3만원 할인이 꽤 솔솔합니다

그리고 실장님들이 모두 아주 친절해서 항상 편안하게 갈수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