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0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블루아로마

④ 지역 : 양주

⑤ 파트너 이름 : 리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이번에 리리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제 맘에 쏙드는 마스크에 수줍어 하는 모습의 리리매니저

얼핏 봤을때 사이즈도 잘빠진듯 했습니다.

관리 받는데 워낙에 야릇해서 절로 섭니다.

마사지 실력에 자부심 가져도 될듯 했습니다.

간지럽히는 느낌에 주체가 안되는 상태가 됐고

제 기분을 눈치채셨는지 부드러운 핸플로 끝냈습니다.

야릇한 느낌느끼고 싶은 분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