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2.0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라라테라피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유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빈매니저 마사지가 시작됐습니다.

손목의 힘이나 손가락 힘이 적당하고 대충 주물러주는게 아닌 꼼꼼히 주물러주며 저의 피로를 풀어주려는게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손길을 또 언제쯤 느껴볼까요..

피로 제대로 풀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압을 좀 세게 부탁드렸더니 또 그거에 맞춰주시며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ㅎㅎ

요구하는거 잘 받아주면서도 전혀 힘들어하지않고 꾸준한 마사지를 지속적으로 받다보니 뻐근함도

없어지고 피로가 싹! 풀린 느낌을 들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