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0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젠틀맨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택 젠틀맨에 다녀와서 아주 만족해서 후기 써봅니다 ㅎㅎ

첨 방문한건데 신규업소이고 후기도 적어서 고민 되었는데 완전 즐달~~ㅋㅋ

방문하기 전에 전화 먼저했고 타임 예약하고 시간 맞춰 방문합니다

일단 업장이 저엉말 친절합니다 전화 응대는 물론이고 방문했을때도

여실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더라구요

사실 이거 아주 중요한 포인트죠 !! 특히나 처음 가는 곳은 더욱 그렇죠

특히 나갈때 잘받았냐면서 따뜻한 커피 테이크아웃 해주실땐 찐 감동~~ㅠㅠ

본내용으로 돌아와서 코스는 관리사의 hp마물섭스가 있는 마사지 60분 받고 

매니저를 만나 연애 20분 하는 e코스로 했고 가격은 현금으로 16만원~~

마사지도 좋아하기에 선택했고 d코스와 1만원 차이로 hp마물섭스가 있길래

성공하든 말든 부담없이 1만원 보태서 e코스로 달렸습니다 ㅎㅎ 

젠틀맨이 좋은 점 중에 하나가 마사지 하는 관리사와 연애하는 매니저가 따로 있고

관리사와 매니저가 모두 한국인이라는 점이네요

영쌤을 만났는데 순서상 마사지를 처음에 받게되니까 hp마물섭스를 먼저 해주네요

화려한 손기술과 므흣한 분위기에 시원하게 한발 쏴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오~~ 마사지 진짜 잘합니다 이건 받아봐야해요 !!

마사지로 승부 보는 곳들하고 비슷한 수준이라 마사지 좋아하면 강추합니다 ㅎㅎ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이어서 시아를 만났습니다

깨끗한 민필와꾸인데 오~~ 몸매가 완전 극슬림에 가까운 슬림이네요

제가 슬랜더 몸매를 참 좋아하는데 키도 크고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좀 도도 할듯 싶었는데 상냥한 말투에 마인드가 전투적~~ㅋㅋ

보드라운 피부 촉감~~ 향긋한 살내으~~ 그리고 오~~ 키스에 거리낌이 없어요 !!

평택 건마에서 한국인 매니저하고 이런적이 있었나 싶은 정도~~ㅎㅎ

BJ 등등 서비스까지 하드한 시아.. 마인드도 서비스도 진짜 좋네요 !!

터치도 안빼고 잘받아줘서 더욱더 즐달할수있었습니다

뭐가 안되고 뭐든 안받아주는 경우가 많은 평택에서는 중요 포인트이죠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신음을 내며 쪼여대는데~~ 진짜~~ 어쩔~~

반응도 좋네요..기계적이지않고 오피에서나 느낄수있는 분위기랄까??!!

시아의 비율 좋은 몸매를 잡고 정자세로 치면서 내려다보는 맛도 좋고

뒤치기할때도 몸매가 잘빠져서 엉덩이 치는 맛이 죽이네요

쾌감에 몸부림 치다 다시 한발 쏴버렸습니다 ㅋㅋ

시아가 프로필에는 없던데 아주 만족스러운 쏴를 안겨주었네요 ㅎㅎ

시스템도 그렇고 매니저도 그렇고 평택에서 찾기 쉽지 않은 곳을 알게 되었네요

이런 곳이 근거리에 있다는 사실에 찐 감동~~ㅠㅠ